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류블랴나 대회 우승 작성일 06-22 30 목록 한국 남자 탁구 '환상 콤비'인 임종훈-안재현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류블랴나 2025'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르브렁 형제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습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만에 우승하고, 지난 3월 첸나이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br>특히 임종훈은 지난주 WTT 컨텐더 스코피에서 파트너를 바꿔 오준성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제패해 최강 남자 복식 파트너임을 입증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용인로잉클럽, 회장배 생활체육비치조정 3종목 석권 06-22 다음 '시험관 발언 논란' 이효리, 유일한 팔로우는 남편 이상순 '새삼 눈길'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