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로잉클럽, 회장배 생활체육비치조정 3종목 석권 작성일 06-2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싱글 박규민·원영아, 女더블 서혜진·김지은 金<br>남자 더블, 수원조정클럽 김삼기·임희재 ‘정상 물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22/0000076252_001_20250622143324804.jpg" alt="" /><em class="img_desc">제1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비치조정대회에서 3개 종목 우승을 차지한 용인로잉클럽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로잉클럽 제공</em></span> <br> 용인로잉클럽이 제1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비치조정대회에서 3개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 <br> <br> 용인로잉클럽은 22일 강원도 양양군 중광정 해수욕장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솔로에서 박규민이 3분40초79를 기록, 한상훈(연정회·4분06초05)을 제치고 우승했다. <br> <br> 또 용인로잉클럽은 여자부 솔로에서도 원영아가 5분00초46을 기록해 상미란(연정회·6분59초18)에 앞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더블서는 서혜진·김지은이 14분04초73으로 같은 클럽의 김채은·장명인(14분16초87)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남자부 더블에서는 김삼기·임희재(수원조정클럽)가 4분08초75를 마크해 같은 클럽의 이민형·이용호(4분26초72)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br> <br> 한편, 함께 열린 제2회 양양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에서는 남자 더블의 박태현·김지혁(수원시청)과 서현민·이학범(용인시청)이 각각 2분34초84, 3분07초09로 2,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더블의 이수연·김수민(수원시청)도 3분00초97로 준우승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첫 승...미국 35-33 격파 06-22 다음 탁구 임종훈-안재현, WTT 류블랴나 대회 우승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