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승객 짐 함부로 다룬 공항 직원 ‘일침’

작성일 06-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GlbWtsvq">
          <p contents-hash="225779413ea34f07286a2bc39d192cd453efe882d062a96f1b9946b0a8414753" dmcf-pid="bOHSKYFOy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재석이 승객 짐을 함부로 다루는 공항 직원에 일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5937abdcbe12289959825a676a68b5b507f9dfdd4bff1504bf725644867b8" dmcf-pid="KjCD3Oyj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Edaily/20250622143202403slfd.jpg" data-org-width="640" dmcf-mid="qmhw0IWA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Edaily/20250622143202403sl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ffb336e2e46e8874801c351560d64ffd8cf8ee3454a1990b444c80a773c4da" dmcf-pid="9Ahw0IWAWu" dmcf-ptype="general">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과 방송인 하하, 모델 주우재, 배우 이이경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수하물 적재 작업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div>
          <p contents-hash="f3e5a5d485b89f36e6b1e08dc2dc9700213ef3fb85ff65c4810c87439415fca0" dmcf-pid="2clrpCYcTU" dmcf-ptype="general">해당 작업을 진두지휘하는 공항 직원은 250개 이상의 수하물 적재 작업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건 다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f0c0ecfef915ce54f38f34c52e4833a021a7a84c35f4441682926aa8fff286" dmcf-pid="VkSmUhGky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가방은 항상 몸에 붙여라. 가방이 멀어지면 허리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c476b946f0486fbfc174e2bef4104b535a61a5028768610052267e101867d20" dmcf-pid="fEvsulHES0" dmcf-ptype="general">특히 “하중을 몸에 붙인다고 생각하고 아기 다루듯이 하라. 가방 들다가 무거우시면 옆 동료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같이 드시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476598aca05eb36ff51a9cdb43d17b1440b2839fe2d09eacf122c191565994d" dmcf-pid="4DTO7SXDv3"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수하물을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면서 “예전에 어딘지 모르겠지만 해외 항공사에서 (직원이 고객 짐을) 발로 차는 영상이 한 번 떴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a910bdede04768eb1054d1dd2ed8a084b0d0e67b0c1128649d21afb03377e84" dmcf-pid="8wyIzvZwvF"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해외 항공사 직원이 짐을 패대기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반면교사 삼아야 할 나쁜 예시’라고 자막을 적었다.</p>
          <p contents-hash="0e5b13af03e3e4d6d125ec26e6cd783b370f93e1e334aa85c5ccbd84722e48fa" dmcf-pid="6MjiTawMCt"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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