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사, 전국육상선수권 남자 100m 1위…2개 대회 연속 우승 작성일 06-2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2/PYH2025051102600001300_P4_20250622150711506.jpg" alt="" /><em class="img_desc">인터뷰하는 육상 기대주 비웨사<br>(서울=연합뉴스) 박소라 기자 = 육상 100m 기대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지난 7일 경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5.5.11 e1501s@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2·안산시청)가 17일 만에 다시 전국육상대회 남자 100m 정상에 올랐다. <br><br> 비웨사는 22일 강원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38로 우승했다. <br><br> 출발은 다소 느렸지만, 레이스 중반부터 선두로 나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2위는 10초42에 달린 김정윤(한국체대)이다. <br><br> 박원진(강원도청)은 10초465로, 10초468의 이창수(보은군청)를 0.003초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다. <br><br> 박원진과 이창수의 공식 기록은 10초47이다. <br><br> 고교 시절 한국 남자 단거리 유망주로 부상한 비웨사는 2022년 실업 무대에 진출했지만, 지난해까지는 개인 종목에서는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br><br> 허벅지, 발목 부상 탓에 2023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약 1년 동안 재활했다. <br><br> 올해 비웨사는 다시 주목받고 있다.<br><br> 비웨사는 6월 5일 KBS배 전국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9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실업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br><br> 전국육상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두 번째 전국대회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br><br> 비웨사는 콩고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다.<br><br>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와 함께 한국 국적을 얻은 비웨사는 원곡고로 진학하면서 '전문 육상 교육'을 받았다.<br><br> 짧은 시간에 빠르게 성장한 비웨사는 실업팀 입단 후 슬럼프에 빠졌지만, 올해 다시 속력을 높이고 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큰 무대에서 특별한 상 받게 되어 영광,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제34회 서울가요대상 ‘올해의 발견상’ 첫 수상 06-22 다음 미성년자 불법도박 ‘급증’→스포츠토토 “사회적 경각심 높여야”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