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마음 쉬어가는 템플 스테이 작성일 06-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은영 스테이 (23일 오후 9시 1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ZMc8dz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58860c204830b28e36d1ae510ff12562f16c64c4aa38a03ca2b67e50b4cba" dmcf-pid="ypvVnB8t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k/20250622161542939pepu.jpg" data-org-width="1000" dmcf-mid="QkugIJj4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k/20250622161542939pep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919b61199f26ee0716f8369e8a7aba7833918fcff0514a802de0b607e7b7a7" dmcf-pid="WUTfLb6Fjg" dmcf-ptype="general">'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특별한 스테이를 연다. 23일 처음 방송되는 '오은영 스테이'는 다양한 고민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2일 동안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 박사를 필두로 배우 고소영과 개그맨 문세윤이 삶에 지쳐 스테이를 찾아온 참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p> <p contents-hash="c557f4226cb699f9303b2f587566d02fe7b905ba25f569c65658abc78199536c" dmcf-pid="Yuy4oKP3jo"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스튜디오와 진료실을 벗어나 처음으로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출연진과 1박2일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용기와 진정성을 봐줬으면 한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나눈 울고 웃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고 힘을 얻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5ee336574cacf8fdabee2f9537b2ffe2a3b63eb63373f49dddf9c181253f41" dmcf-pid="G7W8g9Q0cL" dmcf-ptype="general">고소영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출연한다. 오 박사와 의외의 친분이 있다는 그는 스테이의 주방을 책임지고 섬세한 위로를 건네는 '공감 요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문세윤 역시 타 프로그램에서 오 박사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테이의 만능 해결사이자 '황금 막내'로 나선다.</p> <p contents-hash="4820a3281c679d25dcd5208ee7a65996a3726d4bf07ac07678608d8cc5cf975f" dmcf-pid="HzY6a2xpcn" dmcf-ptype="general">1회에서는 첫 촬영을 앞둔 오 박사, 고소영, 문세윤의 상견례 현장이 그려진다. 고소영은 "무섭다"며 초보 예능인의 솔직한 속내를 내뱉는다. 이어 휴대폰을 꺼내 한옥 촬영장을 여기저기 찍더니 갑자기 가방에서 준비해온 양말을 꺼내 신는 엉뚱함으로 웃음을 안긴다. 방송 최초로 1박2일 숙박 촬영에 도전하는 오 박사는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한다. 그는 40년간 고수한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머리를 가리키며 "집에 들어가서 (머리를) 빼서 걸어놓고 아침에 나올 때 끼고 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다니엘 “진짜 사랑에 빠지면 뭐든 상관없어” (컬투쇼) 06-22 다음 [K-EYES]'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세계팬 열광"헌트릭스·사자보이즈 진짜 데뷔하자"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