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2’ 원조 막내 덱스 출격 작성일 06-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GTDQnb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0392216dea4cd102335f157c64e1582fe232461ce7ed54618fcea218f50ea" dmcf-pid="VJ35hnc6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bntnews/20250622160903541joql.jpg" data-org-width="680" dmcf-mid="9HvCjfRu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bntnews/20250622160903541jo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f773e71f3c7516221b32c1b1773debead79296fbf66be95aed569755e90c2d" dmcf-pid="fi01lLkPvI" dmcf-ptype="general"> <br>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e8a2eea10678cef31fca5143e2d5e754d61f84ada4999c4bc0db92732b048aee" dmcf-pid="4nptSoEQWO" dmcf-ptype="general">오늘(22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bb66e4211eb4b5f6eb4375debec0a33b1c0a94ed736288767b9e81886fe5d9e3" dmcf-pid="8LUFvgDxTs" dmcf-ptype="general">여수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여정에는 시즌1에서 '만능캐'로 활약한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6228b43439040ff48b459be0791e85ff33fb936862c6ff3146da754c77fb3ddf" dmcf-pid="6ou3TawMSm" dmcf-ptype="general">특히 덱스는 "내가 게스트로 올 줄은 몰랐는데 감회가 새롭다"라며 반가운 등장을 알리는 것도 잠시,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낚시꾼 변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p> <p contents-hash="f27ae365815a5c82c7a64efbbebb87e7e1ca645cb2bfbd1f73e4ef7c12caec05" dmcf-pid="Pg70yNrRyr" dmcf-ptype="general">덱스는 "대어를 잡아볼까"라며 야심차게 낚시꾼 연기에 돌입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고. 과연 사 남매가 낚시꾼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덱스의 깜짝 카메라에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응은 어떨지 이들의 눈물겨운 재회 현장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p> <p contents-hash="3886abce0b1abfe6c1932433261f2baacad5445407d4a2d51171d70b88785815" dmcf-pid="QazpWjmeTw" dmcf-ptype="general">게스트 김혜윤과 함께하는 충남 보령에서의 이야기도 흥미를 모은다. 지난주 김혜윤과 이재욱의 깜짝 재회가 담긴 영상은 공개 하루도 안 돼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달성은 물론, 조회수 135만 뷰(20일 기준)를 넘어서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바. </p> <p contents-hash="eadc6d38692ef846f69a0e8ac5a0134c0ee8ac08b2fc9b9ec70d192b4fb4243e" dmcf-pid="xNqUYAsdl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직접 수확한 대왕 주꾸미로 황홀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 남매와 김혜윤의 먹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204e95184659e6fb0e034866a8103a32f6b3fe5b196cd3ee81f703701fc64105" dmcf-pid="y0DARU9HCE" dmcf-ptype="general">특히 임지연은 '양념 임'의 기세를 이어받아 언니네 첫 디저트인 탕후루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럴싸한 비주얼에도 모두가 '입틀막'하게 된 사연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p> <p contents-hash="b82b4c6d5e07d21b5c74cfc8b59c64b371434704d33d2fc506f699c0afb8224e" dmcf-pid="Wpwceu2XCk" dmcf-ptype="general">사 남매와 김혜윤의 봄 나들이 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친형제보다 더 닮았다는 '닮은꼴 남매' 임지연과 이재욱은 마치 짠 듯이 디테일까지 똑 닮은 패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p> <p contents-hash="1b27a62f042051c726b375081aab59bfa652f61ccd41dc0d0384b6af2c24ca6f" dmcf-pid="YUrkd7VZCc"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청보리밭에서 펼쳐지는 김혜윤과 이재욱의 설렘 가득한 챌린지 현장부터 염 박치 염정아의 단체 댄스 챌린지 도전까지 눈 뗄 수 없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자연산 웃음을 더할 예정. </p> <p contents-hash="419cdc2b6a199d8f8b0d3b915650fe61c5fb9be89e01c3724b8d189e9935fe9d" dmcf-pid="GumEJzf5WA" dmcf-ptype="general">누나들 입맛 저격 '주꾸미짬뽕요리'를 선보이는 이재욱의 스페셜 요리와 함께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김혜윤의 솔직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밝은 에너지 뒤에 숨겨진 남모를 부담과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p> <p contents-hash="37fe6f49f139ceeda2fabe1ef0ca34488950a2e5ed7e66c247d53321cd692023" dmcf-pid="HBCmoKP3lj" dmcf-ptype="general">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는 오늘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Xbhsg9Q0SN"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로피 든 요정들! 아일릿, 누가 뭐래도 대세..'서가대' 2관왕 쾌거 06-22 다음 최강희, 영어울렁증에 수영장 다이빙하다 죽을뻔…현실공감에 폭소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