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갈등 중 '불꽃야구', SBS플러스서 생중계 정상 진행 작성일 06-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OQIJj4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958d0880c4ca09ec0c7bfc713f8b6f872fad5eeeb174d3762ee32c42a47f5" dmcf-pid="ptIxCiA83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플러스 불꽃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1/20250622163234475nmsf.jpg" data-org-width="412" dmcf-mid="3mEVDQnb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1/20250622163234475nm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플러스 불꽃야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8cb28c62d39bf95c8a6f8dc1f73fac5a5c56bfe0e7c43254af19ebd93b86d3" dmcf-pid="UFCMhnc63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JTBC와 갈등 중인 '최강야구' 제작진의 '불꽃야구'가 TV 채널 SBS플러스에서 생중계가 이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4941bdcd94dacb55d925c78232b9e5b07ca0155ff48c91444782ff81626451a" dmcf-pid="uTAKc8dzUi" dmcf-ptype="general">SBS플러스는 22일 오후 2시부터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인하대학교'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다만 웨이브와 SBS 플러스 온라인 온에어에서는 저작권 이슈로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d57f72702d429f8a6c5f310ad46e7726aeb86c530cf754e3c9974d540d798e0e" dmcf-pid="7yc9k6Jq0J"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의 경기가 편집 없이 생중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기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직관 경기로, 티켓은 예매 오픈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c09a3c5d7bc5085a9cb256037bdf9fe0a3e9bec9e05bf9898f2eaed98be99f0" dmcf-pid="zWk2EPiBFd"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는 김성근 감독을 필두로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정성훈, 니퍼트, 정근우, 이대호, 김재호, 정의윤, 유희관 등 KBO 레전드들이 총출동한 팀이다.</p> <p contents-hash="6fa0b4d6545b7a3053b6e1143b274efba8c3349d5c50a71b217e4f4f8f528785" dmcf-pid="qYEVDQnbze"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022년부터 JTBC를 통해 방송 중이었던 '최강야구'는 지난 2월 트라이아웃 진행을 둘러싼 JTBC와 제작사 스튜디오C1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스튜디오 C1은 JTBC와는 별개로 새 야구 콘텐츠 '불꽃야구'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고, JTBC는 내부 재정비 후 오는 9월 '최강야구'의 새 시즌을 선보이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12f3426aee904b5828dcf13d4ef07248174f622663cc918ac96377e6ab518659" dmcf-pid="BGDfwxLKzR" dmcf-ptype="general">그 후 JTBC는 "스튜디오 C1이 JTBC '최강야구' 유사 콘텐츠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최강야구'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를 지속했다"며 장시원 PD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에 장시원 PD는 '최강야구'의 저작권은 창작자인 스튜디오 C1에 있다며 JTBC를 상대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f1cf50ee1df55ec33f45cfcd6cfeb58cd9de095141f40a2396d8fe23992b85" dmcf-pid="bHw4rMo9uM"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애 걸밴드’ QWER “서울가요대상 참석도 영광인데, 본상까지…바위게 덕분” 06-22 다음 [종합] 이찬원, '1살 연하' 송소희와 17년 만에 ♥설레는 재회…"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불명')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