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가 아니 무채가 바늘귀에 들어간다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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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e987ada569c833b5f7207d467ee9157bcf1f4a1cd5ed10bf163cfa452cb12" dmcf-pid="faR32H0C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안유성. (사진 = KBS 2TV 제공) 2025.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164124643ndar.jpg" data-org-width="720" dmcf-mid="2FE4nB8t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is/20250622164124643nd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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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안유성. (사진 = KBS 2TV 제공) 2025.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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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5260df94cc20c37f71c719137c3147d63fbf0f7aa94cad0653393f3195ac950" dmcf-pid="4Ne0VXphv8"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안유성 명장이 무채를 바늘귀에 넣는데 성공한다.</p>
          <p contents-hash="760d3dc5fc9910f11449fca5ee73a9748fd994d1cb79b7b3e703251d9ed533d6" dmcf-pid="8jdpfZUlv4"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국 초밥왕 대회' 현장이 전파를 탄다 </p>
          <p contents-hash="d57fded924fe12048bd7b0c38368e64359c65642d4f26f65a992dd6a99eb48a3" dmcf-pid="6AJU45uSWf" dmcf-ptype="general">안유성 보스는 애제자의 1등 수상을 위해 물심양면 나선다.</p>
          <p contents-hash="e1ae0d8ce5af7f84c475accdf48172d35f9733addd7d1f9f36dd9356acf2ee9d" dmcf-pid="Pciu817vlV"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안유성 보스의 진기명기가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edd4dcf31bc0a9def5b8c3421175a5e7f776cd840512abb5ca09803a3fb2721b" dmcf-pid="Qkn76tzTl2" dmcf-ptype="general">그는 날을 세운 칼로 무 깎기를 하는데 얇게 깎인 무를 글씨에 대어 비치는 모습으로 후배들을 놀라게 한다. </p>
          <p contents-hash="8499b5d0cbdf433a1b85cd7480e1187d7161f0a43e3783f69b1ba45ed2bce2a6" dmcf-pid="xkn76tzTv9" dmcf-ptype="general">이어서 무채를 실처럼 썰어놓은 안유성 보스는 무채를 하나 뽑아 바늘귀에 꿰어 보인다.</p>
          <p contents-hash="1630147c66f8d3e7924f16ec5e547a1c56adc19e917b0c6004c2beb9a489e850" dmcf-pid="y75kSoEQvK" dmcf-ptype="general">실제로 바늘귀에 무채가 들어가 후배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39070fe8262742e5765a05e6613b437b2a90dd134a0a3c3566760cf503d40251" dmcf-pid="Wz1EvgDxhb" dmcf-ptype="general">엄지인 아나운서는 "저게 진짜 들어가요?"라고 의문을 품다가 실제로 무채가 바늘귀를 통과하자 놀라움을 말을 잇지 못한다.</p>
          <p contents-hash="91178703c802a7200a164fea1d272cddd7bd369ed50d8d95918b44a3334cfe6d" dmcf-pid="YqtDTawMlB"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국 초밥왕 대회' 개막과 함께 '다금바리 갈라쇼'가 펼쳐져 모두의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p>
          <p contents-hash="551f2a015efdf544a5ec053c2984f6666b4716196089c78307b705480ca90a7d" dmcf-pid="GBFwyNrRvq" dmcf-ptype="general">김숙은 "너무 기대된다"라며 눈을 반짝이며 집중한다. 급기야 커다란 다금바리를 회로 해체하는 과정이 공개되자 김대호는 "갈라쇼는 갈라버리는 쇼였네"라며 웃음을 터트린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Hb3rWjmeW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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