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현역 때 Y대 아닌 타 대학 합격, 배수의 진 쳤다" 재수 비화 ('티처스') 작성일 06-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O545uSv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f67495432fece4532d70cc0eba467037b4b5c4fa6c9b0977685c207ed096aa" dmcf-pid="74I1817v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171512145rtwj.jpg" data-org-width="1000" dmcf-mid="U6I1817v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report/20250622171512145rt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9950b637a2be3a1f9556323561c6a540f09f69e841a0bb8d3ae8acdfae62f5" dmcf-pid="z8Ct6tzTy1"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성공한 재수생’ 전현무가 Y대 말고 타 대학에 이미 합격했지만 재수를 선택했던 비하인드를 고백한다.</p> <p contents-hash="0195e0bcddb4632003337d515b45337a810cc044df988a5045f683a83fb3e417" dmcf-pid="qZdw5wloC5" dmcf-ptype="general">22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현역 고3 시절 에이스로 ‘성공 신화의 주역’이었지만, 오직 ‘S대’를 목표로 대입에 다시 도전하는 ‘반수생’ 도전학생이 찾아온다. 도전학생은 ‘인서울’ 대학에 합격해 등록했지만, 1학기 휴학이 안 되다 보니 출석하지 않고 ‘학사 경고’를 받은 후 2학기에 휴학하는 ‘학고 반수’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f4c2c94c1180e1475d94a8b0fd1f1fb60cb955ee886e9b75712b1518dbb12ff7" dmcf-pid="B5Jr1rSgCZ"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도전학생은 “고3 때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집중이 안 됐는데, 지금은 공부에 집중이 더 잘 된다”며 대학에 등록해 놓은 후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17a261791aac1316236b041bbc247614b0ad20ec27c2f88b5d54c7898b118dc" dmcf-pid="b1imtmvaWX" dmcf-ptype="general">이에 재수에 성공했던 ‘Y대’ 전현무는 “저도 현역 때 외대에 합격했었다”고 갑자기 고백했다. 그는 “대학을 안 걸치고 바로 취소했다. 뭘 걸쳐 놓으면 보험 든 생각으로 마음이 안 급해질 것 같았다”며 ‘배수의 진’을 친 재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582f9927e222872ed0325ec12fa23c8483156cdffe9ed04493688e60b7cf2d4f" dmcf-pid="KtnsFsTNWH"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나 같으면 취소를 못 할 것 같다”며 더욱 절박해지기 위해 합격한 대학 등록도 포기한 전현무의 결단력에 놀랐다. 정승제는 “그래야 성공한다”며 반수를 향한 절박함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조정식은 “대학 걸쳐 놓는 건 최악의 선택이다. ‘배수의 진’을 치듯 해야 하는데, 그만큼 간절해 보이지 않는다”며 도전학생의 태도를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930ec0a8bf74c950e8f544f20eee8f40a8c761a863d1c16fc0a33268021a78bd" dmcf-pid="9FLO3OyjlG" dmcf-ptype="general">‘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는 22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63f1723fe4af8d7ba011caee002297054f48d685a8ce6999eebf5a6934de583" dmcf-pid="23oI0IWAyY"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짐을 왜 발로 차요?”…유재석, 공항서 직접 본 뒤 남긴 일침 06-22 다음 “제로즈 덕분”…제로베이스원, ‘제34회 서울가요대상’ 2관왕 영예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