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K-청춘 음악 로맨스에 세계인이 응답했다! 작성일 06-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TD1rSg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88a9a05d96a4422e602f856cffda0790d2197030b84a22bc5d3eb00912eb8f" dmcf-pid="50ywtmva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FNC 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khan/20250622171836259aag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4Ud7VZ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portskhan/20250622171836259aa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FNC 스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8129598561ed0ea329e296826c7762248676b645404fccb3533f0823776f61" dmcf-pid="1pWrFsTNwH" dmcf-ptype="general"><br><br>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상황에서도 해외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br><br>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제작 스튜디오에스㈜,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스토리, ㈜몬스터유니온)은 케이팝 최고 밴드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다.<br><br>‘사계의 봄’은 첫 방송 전부터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인도, 대만, 홍콩과 마카오, 동남아 11개국, 일본 등 전 세계 187개국에 선판매 완료를 알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통할 ‘사계의 봄’표 청춘 음악 로맨스의 위용을 기대케 했다. 해외 시청자들은 방영 전부터 현재까지 SNS와 리뷰 플랫폼 등에 ‘사계의 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호평을 내놓으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br><br>이와 관련 ‘사계의 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글로벌 청춘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하는 해외 반응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했다.<br><br><strong>★ [‘사걔의 봄’ 해외 반응 1] : K-드라마 소개 전문 아랍에미리트 크리에이터 디마, “그들은 날 다시 살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극찬 영상, 92만 뷰 돌파!</strong><br><br>‘사계의 봄’은 42.9만 팔로워를 지닌 K-드라마 소개 전문 아랍에미리트 크리에이터 디마(@deemalovesdrama)의 주목을 받았다. 디마가 ‘사계의 봄’을 소개하는 영상은 92만 뷰를 돌파했고, 디마는 영상 속에서 “나는 청춘 드라마를 좋아한다. 그들은 나를 다시 살 가치가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라며 ‘사계의 봄’이 지닌 밝은 극의 분위기에 극찬을 건넸다. 이를 본 해외 시청자들은 “나는 이 드라마 분위기를 좋아한다. 기대된다”(carinebender), “내가 봤는데 정말 대단해 시즌2가 기대된다”(its_aya13a), “이 드라마에 정말 사랑에 빠졌어”(ellizalara) 등의 댓글로 디마의 의견에 폭풍 공감을 전했다.<br><br><strong>★ [‘사계의 봄’ 해외 반응 2] : 입체적인 캐릭터 & 배우들 케미 & 빠른 전개 호</strong>평<br><br>‘사계의 봄’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극 중에 흐르는 로맨스와 우정, 갈등의 중심이 되는 입체적인 캐릭터와 이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케미와 몰입감을 이끄는 빠른 전개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는 가장 독특한 캐릭터 선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master), “사계와 봄이 함께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그들의 케미와 로맨스를 사랑합니다”(txtina), “출연진들, 특히 우리 주연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에요”(ysports23), “저는 이 시리즈가 진행되는 방식이 정말 좋아요. 드라마, 비밀, 친구에서 적으로,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음모, 더 깊은 의미의 배신, 나비 효과... 이번 시리즈는 정말 좋아요!”(WilaFox). “이 쇼는 또한 이 줄거리에 지루할 틈도 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ysports23) 등 응원의 글을 남겼다.<br><br><strong>★ [‘사계의 봄’ 해외 반응 3] : 믿고 듣는 OST 맛집! ‘믿.듣.보.드’ 증명!</strong><br><br>‘사계의 봄’은 주인공이자 실제 밴드로 활약 중인 AxMxP 멤버 하유준과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이 직접 부른 OST와 극 중 박지후를 중심으로 한 로맨스 감성을 깨우는 OST가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해외 시청자들은 “OST가 그냥 미쳤어, 계속 듣고 있어”(Sayuu), “배우들은 음악과 카메라 작업을 하는데,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mugen2727do), “나는 ‘SEE YOU LATER’가 너무 좋아서 시청하는 이유입니다”(Rose) 등 ‘사계의 봄’ 속 OST에 열광하며 음악에는 국경도 없다는 것을 증명했고, 그에 맞는 환상적인 영상미와 배우들 열연에 감격했다.<br><br>제작진은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계의 봄’에 대한 반응이 훈훈해서 놀랍다”라며 “남은 2회 동안 해외 팬들이 보내주신 관심에 호응할 폭발적인 이야기가 쏟아진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br><br>‘ 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KBS 아나운서 복귀 욕심? “선거방송 시켜달라” (‘사당귀’) 06-22 다음 '호텔 조식 러버' 선우용여, 건강비결은 확고한 입맛…"밀가루·튀김·설탕 모두 노 땡큐"(냉부해)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