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프트테니스,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서 은메달 2개 작성일 06-2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22/AKR20250622051000007_01_i_P4_2025062217332023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준우승 이민선(왼쪽), 임진아.<br>[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소프트테니스가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없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br><br> 22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체전(1단 2복식) 결승에서 우리나라는 일본에 0-2로 졌다.<br><br> 또 여자 복식 결승의 이민선-임진아(이상 NH농협은행) 조는 일본의 나카타니 사쿠라-마에다 리오 조에 3-5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br><br> 일본이 7개 전 종목에서 우승했다. 우에마쓰 도시키는 남자 단·복식과 단체전, 혼합 복식 4관왕에 등극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자칫하면 허리디스크까지…'엉덩이 기억상실증' 직장인 주의 06-22 다음 비웨사, 17일 만에 또 100m 정상…부상 딛고 ‘부활 질주’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