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남생' 윤경호·몬스타엑스 기현, 둘 사이 생긴 긴장감 "근처도 안 갈게" 작성일 06-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JKLb6F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0aef9099f04cab49a4dfb538f68c5f8a89e9fb55e327e714a3c11692b1f2ea" dmcf-pid="Y0i9oKP3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daily/20250622173602244tnas.jpg" data-org-width="620" dmcf-mid="y6KZVXph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tvdaily/20250622173602244tn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f344d87cc2977d9100c215f88670eaf1f516184f4aba473ec9a2fca0c0752b" dmcf-pid="Gpn2g9Q0G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류학생 어남선'에서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이 초고난도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다 위기에 처한다.</p> <p contents-hash="288e5e73d4dc77a283f408f8503008b1b5df9179eb23f6694be8c0538de6713d" dmcf-pid="HULVa2xp1F"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기현이 얇은 크레이프 반죽 사이에 크림을 발라 쌓아 올리는 '크레이프 케이크'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6a5e832a7b2a00643d5ecc39ef5a9718953c905682b0ec6c830ec72d1abf6c4d" dmcf-pid="XuofNVMU1t" dmcf-ptype="general">막내의 야심찬 도전에 류수영은 "(반죽이) 되게 잘 찢어진다. 두 장 정도 찢어지면 인격을 상실할 수도 있다"라며 우려를 전한다. 또 윤경호가 툭 쳐서 찢어질 경우를 상상하자 그와 기현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에 윤경호는 "근처도 안 가겠다"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d7bc4e062d7596d1b746a76f6cf4618b3b9d7a554efa2bba33a8f48e4df379a9" dmcf-pid="Z7g4jfRuX1" dmcf-ptype="general">카야 잼의 주 재료인 '판단 잎'을 넣어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겠다는 기현을 보며 윤경호는 "기현이는 약간, 장인 같은 느낌이 있다"며 동생의 기를 살려 훈훈함을 자아낸다. 기현은 얇은 반죽이 찢어질까 봐 젓가락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뒤집은 뒤, 모든 집중력을 쏟아부어 대망의 첫 장을 구워냈다. 형들의 박수가 쏟아지는 와중 윤경호는 "이렇게 120번만 하면 되겠다"는 너스레로 기현을 놀린다.</p> <p contents-hash="3c34f3ea77e7fd3bf52ff1a9b2ff9e71be8cb7aff79a13b9a93c303b4d757cd4" dmcf-pid="5hbX2H0CX5"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기현은 "카페에서 하시는 분들은 수지타산이 맞느냐"며 정성이 가득 들어갈 수밖에 없는 크레이프 케이크의 가격에 의아함을 드러낸다. 류수영 또한 "적어도 그것보다는 뭔가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렇게 하면 8만원은 받아야 먹고 살겠다"라며 동조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p> <p contents-hash="7c8fb751b6f195b3d5d3fb5904be29699bc6a3d91640c0e0ac79ea5d98084640" dmcf-pid="1lKZVXphG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E채널 '류학생 어남선']</p> <p contents-hash="9c2c3a3eec1071c22c168ac9ff5a046926891590af214038e3d9bbe1c51a1b82" dmcf-pid="tS95fZUlZ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기현</span> | <span>몬스타엑스</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Fv2145uSX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제부부' 이지훈♥아야네, 딸 루희 3개 국어 도전 "혼란 올까봐 아직은 참는 중" 06-22 다음 法 "드라마 '연인' 작가, 집필 계약금 3억5000만원 반환해야"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