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승리 핸드볼 아시아 맹주 시동 작성일 06-22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6/22/0001331779_001_202506221745144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대표팀의 신재섭이 지난 21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핸드볼 한일 슈퍼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의 정기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아시아 정상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br><br>이제 대표팀의 시선은 ‘2026년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28년 LA 올림픽 본선 진출’에 가 있다.<br><br>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한일 핸드볼 국가대표 슈퍼매치에서 남자부 27-25, 여자부 29-25 승리를 거뒀다.<br><br>최근 일본의 상승세로 남녀 성인 대표팀 모두 다소 열세로 점쳐졌으나, 한국은 모처럼 두 경기 모두 승리를 따냈다.<br><br>한국 남녀 핸드볼은 최근 약 3년간 외국인 감독 체제로 운영했지만, 남자 대표팀은 2024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여자 대표팀 파리 올림픽 조별 리그 탈락 등으로 부진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외국인 감독 체제를 마감하고, 남자 조영신(상무), 여자 이계청(삼척시청) 감독에게 한국 핸드볼 재건의 임무를 맡겼다.<br><br>4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조 감독은 21일 일본전 승리 후 “내년 1월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과 다시 붙어보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성적에 이어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에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br><br>한국 남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가 마지막이고, 올림픽 본선 진출 역시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소식이 없다.<br><br>여자 대표팀 이계청 감독은 지난해 11월 선임돼 12월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일본에 졌으나 이번 정기전에서 설욕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올해 11월 세계선수권, 2026년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고 2027년 LA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 통과가 가장 큰 과제다.<br><br>한국 여자 핸드볼은 1984년 LA 대회부터 지난해 파리 대회까지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나갔지만, 일본 전력이 급상승해 본선 진출을 장담하기 어렵다.<br><br>국내 감독들이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대표팀 소집 기간이 길어져 한국 핸드볼의 강점인 조직력을 다질 기회가 늘었다. 남자는 9월까지 대표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고, 여자도 8월까지 촌외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국가대표로서 사명감, 책임감을 강조하며 하나 된 팀을 만드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장기 슬럼프 빠진 이정후, 결국 보스턴전 결장 06-22 다음 선수층 깊어진 롯데, 이제는 1~2위 자리도 노려볼 만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