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슬럼프 빠진 이정후, 결국 보스턴전 결장 작성일 06-22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달 들어 1할 타율 극심한 부진<br>현지 언론 ‘평소 비해 땅볼 많아’<br>멜빈 감독 “타석서 너무 서둘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6/22/0001331778_001_20250622174511806.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지난 21일(한국 시간)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전에서 5회 내야땅볼을 친 뒤 1루로 달리고 있다. 이메인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긴 부진의 늪에 빠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경기에서 빠졌다.<br><br>이정후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 구장에서 열린 2025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br><br>이정후는 지난 3~4월에는 116타수 37안타(타율 0.319)로 맹활약했지만 5월 108타수 25안타(타율 0.231)로 처졌고, 이달 들어서는 58타수 10안타(타율 0.172)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특히 최근 세 경기에서는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br><br>지역 언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이정후는 최근 11경기에서 타율 1할2푼5리를 기록했다. 평소보다 더 많은 땅볼을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밥 멜빈 감독은 “(타석에서)조금 서두르는 면이 있다. 평소와 같지 않은 상황에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할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정후의 타순을 6번, 7번으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br><br>이정후가 결장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약 2주 만이다. 당시에는 허리 통증이 이유였지만, 이번에 결장 사유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의 휴식은 컨디션 회복 차원”이라고 설명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이날 3-2로 이겨 시즌 종합 43승 34패를 기록해 LA 다저스에 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키고 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엘리오트 라모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3회말에는 라파엘 데버스의 2점 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2점을 잃었지만 역전패는 모면했다.<br><br>한편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그는 지난 20일 샌디에이고전까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고, 21일에는 대수비로 나왔다. 다저스는 3-7로 져 47승 31패를 기록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안재현 조 류블랴나 남복 우승 06-22 다음 한일전 승리 핸드볼 아시아 맹주 시동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