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안재현 조 류블랴나 남복 우승 작성일 06-22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6/22/0001331777_001_20250622174418533.jpg" alt="" /><em class="img_desc">22일(한국 시간)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임종훈(왼쪽)-안재현 조.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22일(한국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형제 선수인 펠릭스 르브렁-알렉시스 르브렁 조를 3-0(11-9 11-9 12-1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해 10월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만에 우승하고 지난 3월 WTT 스타 컨덴더 첸나이를 제패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4강에서 홍콩의 웡춘팅-챈 볼드윈 조를 풀게임 접전 끝에 3-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오른 임종훈-안재현 조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르브렁 형제를 만나 초반에는 고전했다. 하지만 임종훈이 안정적인 수비로 득점 기회를 만들면 안재현이 힘 있는 공격으로 점수를 쌓아 첫 게임을 공방 끝에 11-9로 가져와 기선을 잡았다.<br><br>2번째 게임도 11-9로 따낸 임종훈-안재현 조는 듀스 접전을 펼친 3번째 게임마저 12-10으로 승리하며 3-0 완승으로 우승을 완성했다.<br><br>임종훈은 지난주 WTT 컨텐더 스코피에서 파트너를 바꿔 같은 팀 후배 오준성과 호흡을 맞춰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제패해 최강 복식 파트너임을 입증했다.<br><br>임종훈은 우리나라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이번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중국 1, 2위를 날렸다 06-22 다음 장기 슬럼프 빠진 이정후, 결국 보스턴전 결장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