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중국 1, 2위를 날렸다 작성일 06-22 62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2회전 ○ 강동윤 9단 ● 안성준 9단 초점8(109~124)</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22/0005512793_001_20250622174222804.jpg" alt="" /></span><br><br>2015년 11월이었다. 두 군데에서 세계 대회가 열렸다. 구글에서 만든 알파고가 서울에 와 이세돌과 겨뤄 세계를 놀라게 할 다섯 판을 두기 넉 달을 앞두었을 때였다.<br><br>한국에서 벌어진 20회 LG배 8강전에서 세계 1위로 꼽혔던 중국 1위 커제가 쓴맛을 봤다. 강동윤은 "커제를 이겼다고 이렇게 칭찬받을 줄 몰랐다. 커제는 이세돌처럼 마주 앉기만 해도 두려움을 주는 사람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틀 뒤 4강에서 중국 2위 스웨를 꺾고 세계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2016년 2월 벌어진 결승 3번기에서는 박영훈과 겨뤘다.<br><br>중국에서는 2회 몽백합배 세계 대회가 열렸다. 안성준이 세계 대회 4강 무대에 처음 올랐다. 두 번을 이겨야 하는 3번기에서 강동윤 말마따나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났다. 이세돌과 부딪쳐 0대2로 물러났다. 핑곗거리를 찾지 않고 "실력이 모자란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결승 5번기에서 커제와 부딪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22/0005512793_002_20250622174222830.jpg" alt="" /></span><br><br>흑19에 이으니 힘이 생겼고 23으로 넓히니 공격을 당할지 않을 모양을 갖췄다. 백에 기울었던 흐름이 흑 쪽으로 돌아섰다. 백14가 어긋난 탓이다. 오른쪽 흑 모양에 수를 노렸는데 때가 맞지 않았다. <참고도> 백1에 뻗고 계속해서 3으로 달려들어 공격을 알렸으면 흑이 답답했을 것이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좋은 무대로 보답할 것” 비비업, 서울가요대상 ‘라이징 스타상’ 주인공…가요 시상식 첫 트로피 06-22 다음 임종훈-안재현 조 류블랴나 남복 우승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