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지훈, 춤 인생 걸었다 "♥사이 함성, 자기 전 매일 생각해" [MD현장] 작성일 06-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V2TkIi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8a179f329d11ae386546f8c3c7aadeb9eaa9af7b033fcb65421b025298df3" dmcf-pid="92fVyECn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투어스 첫 번째 단독콘서트/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ydaily/20250622175545908dfsd.jpg" data-org-width="640" dmcf-mid="b0uUmnc6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ydaily/20250622175545908df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투어스 첫 번째 단독콘서트/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6447f8e244cb41df389b67c3ca5eb855b059e284cadfe615bdcda05c5bc394" dmcf-pid="2V4fWDhLT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팬들의 뜨거운 함성에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4598d3ad191f1348c44bb9205b285b006fd358d9ef094aff29fff0268950d27" dmcf-pid="Vf84Ywlohg"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투어스 투어 '24/7 위드:어스' 인 서울'(이하 '24/7 위드:어스')을 진행했다. 20일~22일 개최된 이번 공연은 위버스(Weverse)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됐으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됐다.</p> <p contents-hash="0466eb7cdd2d1c918976d81501c8dbf04d8f8f745c6ebe2b6ae2119e181472da" dmcf-pid="f468GrSgWo" dmcf-ptype="general">이날 투어스는 '오 마이마이 : 7s'(Oh My My: 7s), '프리스타일'(Freestyle), '더블 테이크'(Double tak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까지 쉬지 않고 무대를 펼쳤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투어스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p> <p contents-hash="b7c5bb8e808a0f7b63fec00c502ac1f96803db9f5e64b153bbb3525ff66a0eff" dmcf-pid="48P6HmvaWL" dmcf-ptype="general">도훈은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면서 42(팬덤명)들과 함께 함성 체크를 해보고 싶다. 지금 목 괜찮으시냐. 우리 진짜 멤버들과 함께 있는 힘껏 소리 질러보자. 준비된 사람 소리 질러!"라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유도했다. </p> <p contents-hash="422b55a5a732976de08f256e27d49a0fe46d3ae4153a2ef3845ea329f03a9f6a" dmcf-pid="8OCIxzf5Tn" dmcf-ptype="general">지훈은 "우리는 너무 행복해서 대기실에서 내내 막 떨고 너무 재밌어하다가 왔다. 42들 함성 소리를 들으니 42들도 우리 못지않게 기다린 것 같다. 특히 내가 들었을 때 3층의 소리가 컸다"며 거들었다. 3층의 함성이 쏟아지자 멤버들의 2층과 1층과도 소통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p> <p contents-hash="8699a978160105e6b968ad6859faacd0d90a653e4b9a6316cbcb6b053b77ef39" dmcf-pid="6IhCMq41vi" dmcf-ptype="general">이에 지훈은 "3일 동안 모든 42들의 함성이 너무 컸다. 내 춤 인생을 다 걸고 자기 전에 맨날 생각했다. 와주신 모든 42분들, 온라인 42들도 정말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기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6ac17f448170a6005ff62fd838adc4b746d058254ec15d01c1e952606d7a7a8" dmcf-pid="PClhRB8tSJ" dmcf-ptype="general">'24/7 위드:어스'는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진행된다. 이들은 7월 11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투어를 펼친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강다니엘, 새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 밝혀 (컬투쇼) 06-22 다음 VVUP, 가요 시상식서 첫 수상 쾌거 “큰 상 주셔서 감사…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것”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