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꿈만 같은 첫 단콘..지금 이 순간, 꿈꾸던 그림" [스타현장]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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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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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투어스 신유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182513673qnbl.jpg" data-org-width="799" dmcf-mid="QrqPBXph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182513673qn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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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스 신유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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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보이 그룹 투어스(TWS) 멤버 신유가 첫 단독 콘서트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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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c86a8e6c994bafe7ddfa239915c3f0529546697cc5741e97402fc46b795f7a0" dmcf-pid="G8BQbZUlsS" dmcf-ptype="general">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TWS TOUR <br>‘24/7:WITH:US' IN SEOUL'을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f294f82cc805d224cee78fe18eaccf785ccf0fcfb1abd7a6f273ebf98a117a3c" dmcf-pid="H6bxK5uSwl" dmcf-ptype="general">이날 도훈은 "콘서트를 하는 게 꿈만 같은 순간인데 무대를 하면서도 꿈 같았던 순간이 있었나?"라며 멤버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는 "난 멤버들이랑 눈을 마주치는 구간이 많다. 그때마다 너무 신나고 힘이 난다"면서 영재에 대해서는 "콘서트니까 이렇게 어깨동무도 해주지 평소엔 안 해준다. 어찌나 시원섭섭한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5c488e1a18c97f322335081b4deb3a7b49ac2f75f78e0b950c84e3d6ea6601c" dmcf-pid="XPKM917vmh" dmcf-ptype="general">특히 신유는 "나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 꿈꾸던 그림이다"라며 감격했고, 도훈은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까 아쉽기도 하면서 사이(팬덤명)분들과 함께 함성 체크를 해보고 싶다. 지금 목 괜찮으신가요? 있는 힘껏 다같이 소리 질러봅시다"라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유도했다. </p>
          <p contents-hash="07dcbb591574e2f7b97eedd20d62cf7e99b8ef29eef8edf93a0ccb2152bf3d0d" dmcf-pid="ZQ9R2tzTmC"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지난 4월 세 번째 미니앨범 'TRY WITH US'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04d06740a70b9f6dbdd8f617305742440be1bd2ee3b770a2b432a97430c2def4" dmcf-pid="5V78zG3IrI" dmcf-ptype="general">잠실실내체육관=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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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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