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셰프 제자 임현민 ‘전국 초밥왕 대회’서 3위 “세심함 부족해”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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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e678236582d245664356855a93f19302583abc55643e59319d9ead34b92bb" dmcf-pid="zbWn6U9H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today/20250622182405717rgrc.jpg" data-org-width="700" dmcf-mid="ucOPBXph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today/20250622182405717rg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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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민 셰프가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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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84227b0b8f3131c5fc0a6f1ce2a9f6fc96c8fc18eeb84079b0b48748536b19d" dmcf-pid="B9GoQ7VZpR"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전국 초밥왕 대회’에 참가한 안유성 셰프 제자 임현민이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026c4bc2168d889955848b25dca9cd2df0887b7590f782ff1d8cec024298287" dmcf-pid="b2Hgxzf53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만년 2위에서 1위를 노린다는 임현민은 초집중하며 요리에 매진했다. 경연이 종료되자 안유성은 “몇 프로 활용한 것 같아? 98%? 2%는 빨간 양말과 속옷이 채워줄 거야”라며 응원했다.</p>
          <p contents-hash="782dcb24deafe1c60470cdff5e3657d93fe6b7513993633c9c4d0bab12710a1a" dmcf-pid="K2Hgxzf5zx" dmcf-ptype="general">심사가 시작되고 명장들은 작년 1위에게 “가니시가 너무 과해요”, “프로 근성은 보여요”라며 호평과 혹평을 냈다.</p>
          <p contents-hash="a53774d754e4d9ac18bd44d60a1d52c9907f28ce11f8630a9d93a5b04890f4e1" dmcf-pid="9VXaMq41zQ" dmcf-ptype="general">다음은 안유성 제자인 임현민 셰프의 차례. 코우지는 “초밥은 한입의 예술인데 이건 우리가 잘라 먹었잖아요. 초밥은 세심함이 필요해요”라며 아쉬운 점을 말했다. 다른 명장들 역시 “작년보다 조금 떨어진다”라며 코우지의 말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11b94329c7baa208c935fd3ec6898003f67b3d4efc80b6e05d72c269af1997f" dmcf-pid="2fZNRB8t3P" dmcf-ptype="general">시상 시간이 다가왔다. 임현민 셰프는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1위는 다른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2등은 작년 1위였던 한대원 셰프가 차지, 임현민은 3위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bdc9542355536564c99c443a6e95641bc819d66e1ab8fdce95375ec2bb5ac00b" dmcf-pid="V45jeb6FU6"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ac279772cdf8a92a6da0a49c410149bedf2b375fca2d716e535badf795518f" dmcf-pid="f81AdKP3z8"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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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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