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서울' 박보영·류경수 극적 재회, 달콤한 서울 데이트 작성일 06-2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MRRB8t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ae078d0197a4eac98d3cd259a00102aca2f6dea8f46205a890ff50859fd1a8" dmcf-pid="6bReeb6F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1705973sxsa.jpg" data-org-width="559" dmcf-mid="4ymssLkP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1705973sxs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ee4d03b29749a09beb9c4be3a9114e27e4d82a8f022192a8905ce872e94b5a5" dmcf-pid="PKeddKP3wG" dmcf-ptype="general"> 박보영과 류경수의 달콤한 재회가 성사된다. <br> <br>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0회에서는 오직 한세진(류경수)만이 준비할 수 있는 특급 데이트로 인해 유미래(박보영)의 세상이 확장되기 시작한다. <br> <br> 인생 체인지로 서로의 삶을 살았던 유미지(박보영)와 유미래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유미래는 예전처럼 입을 다물기 보단 상사와 동료의 질타와 비난에 맞서기로 결심했고 유미지는 두손리로 내려가 유미래가 도왔던 딸기 농장 일을 건네받았지만 쉽게 마음을 정착하지 못하고 있다. <br> <br> 제자리로 돌아간 쌍둥이의 결정에 싱숭생숭해진 이는 또 있었다. 한세진은 가출한 기분이 싫어 함부로 마음을 주지 않겠다고 했지만 유미지에게 유미래의 안부를 물을 정도로 이미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 결국 보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한 그는 서툰 트럭 운전 실력에도 서울로 향했다. <br> <br> 한세진의 노력 덕에 서울에서 극적으로 만난 유미래와 한세진은 디저트 가게부터 천문대까지 이곳저곳을 함께 다니며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유미래만을 위한 한세진표 데이트는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들 뿐만 아니라 유미래에게 큰 위안과 도움을 줄 예정이다. <br> <br> 또한 한세진은 익히 드러냈던 자상함과 세심함을 비롯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유미래에게 잊을 수 없는 하루를 선물할 전망. 딸기농장 동업자에서 오늘만큼은 데이트 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서울 데이트가 기대를 모은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랑스러운 아들 됐나?"..투어스, 하고 싶은 거 다 한 눈물의 콘서트 [스타현장][종합] 06-22 다음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韓 대회 메달 8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