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첫 단콘' 투어스에게 빠질 시간? 단 7초면 충분해(종합) 작성일 06-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ZQg8dzm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ebd097dc7c85679823381e38513c757279590e87bb94814d7f5fdcccac168" dmcf-pid="Ye5xa6Jq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1477jaxt.jpg" data-org-width="559" dmcf-mid="2jYu40bY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1477jax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c6f51feda816b4dba33a270aea1951e13159809520d5ae0a9a242dca4450fa" dmcf-pid="GL0JkRg2Eh" dmcf-ptype="general"> <strong>“투어스하길 잘했다.” </strong>한 해 동안의 '폭풍성장'을 증명한 시간이다. 투어스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br> <br>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투어스 첫 콘서트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인 서울(2025 TWS TOUR 24/7:WITH:US IN SEOUL)' 3일차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날 공연인만큼 멤버들의 가족은 물론이고, 소속사 직속선배 세븐틴 부승관, 정한과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김태래도 참석해 응원을 보탰다. <br> <br> 데뷔 1년 만에 일궈낸 첫 단독 콘서트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만6000여명 관객과 호흡했다. 그간 1장의 싱글과 3장의 미니 앨범을 낸 투어스는 2시간 넘게 19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전매특허인 청량함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까지 모두 '찰떡같이' 소화했다. <br> <br> 투어스의 데뷔일인 '240122'를 나타내는 LED로 시작한 콘서트는 '오 마이마이 : 7s(Oh Mymy : 7s)' '프리스타일(Freestyle)' '더블 테이크(Double Take)' 무대로 이어졌다. '7초면 충분해 네 맘에 자리매김하고 싶어'란 '오 마이마이 : 7s'의 가사에 부합하듯 청량한 곡과 그렇지 않은 칼군무로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데뷔곡이자 투어스의 대표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나오자 객석에서 큰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fbfdb8cb897dd051d490b0edb90a593102ef0f8a175243b6452ff5fba6308" dmcf-pid="HopiEeaV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2791gbua.jpg" data-org-width="559" dmcf-mid="V1GmWDhL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2791gbu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6703d52d30872a7e4a32ada1daeefd4a787b9a7f4b757d041dbf324992eec5c" dmcf-pid="XgUnDdNfII" dmcf-ptype="general">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마친 뒤 신유는 “첫 콘서트에 와준 42(팬덤명)들에게 인사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영재는 “42들이 푸릇푸릇하게 입고와줬다. 이 광경이 예쁘다. 오늘도 즐겨보자”라며 일본어로도 인사를 건넸다. 지훈은 “우리 또한 최선을 다해 즐겁게 놀다 가겠다. 파이팅”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진은 “42분들, 즐겨달라”고, 도훈과 경민 역시 “오프닝 무대 잘 봤나. 끝까지 즐길 준비 됐나” “다같이 즐겨보자. 파이팅”이라고 설렘을 전했다. <br> <br> 신유는 “3층 42여러분들도 잘 보이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42분들과 함께 함성 체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지훈은 “우리도 너무 행복해서 대기실에서 떨다가 왔다. 42 함성을 들으니 (여러분도 우리) 못지 않게 이 순간을 기다린 듯 하다”며 팬들과 교감했다. 마지막으로 신유는 “오늘 계획대로 되는 하루가 될테니 마지막까지 즐겨달라”고 자신했다. <br> <br> 투어스는 첫 단독 콘서트임에도 어색함 없이 여유롭게 2시간을 이끌었다. 긴 호흡의 단독 공연이 힘들법도 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칼각 퍼포먼스를 선물했다. 오늘을 위해 “비주얼을 준비했다”는 신유는 “이 순간이 꿈만 같다”며 단독 콘서트를 자축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ee4151d54c27c5485cf35a19cce07e80fcdb6c6a82bb527a7d3189a64b01f9" dmcf-pid="ZauLwJj4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4151lvsg.jpg" data-org-width="559" dmcf-mid="45J2eb6F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4151lvs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5a5a0147ef279324a985fb90d187acd3d7b9305741040ce13a3297ba3cbf83" dmcf-pid="5N7oriA8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5429dqlf.jpg" data-org-width="559" dmcf-mid="65wiEeaV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5429dql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f2d58ced07108b153b5b2f3b687f44ebe0c73bb63278a88f8d706c162b2a6d6" dmcf-pid="1jzgmnc6rm" dmcf-ptype="general"> 콘서트 중반 멤버들은 1층 객석을 누비며 2~3층 관객들과도 더욱 가까워졌고, 42들과 직접 소통했다. 투어스의 무대를 더욱 빛나게 해준 LED 장치들도 인상적이었다. 잠실실내체육관 대비 무대 사이즈를 키운 것은 물론이고, 무대 뒤 LED는 열기구가 됐다가, 교실로 변했다가 극장이 되기도. 공간을 알차게 활용했다. <br> <br> 공연은 점점 무르익었고 신유는 “42 여러분 덕분에 첫 콘서트도 잘 마무리했다. 언제나 42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앵콜 무대를 마치고 멤버들은 첫 콘서트를 마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먼저 영재는 "이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줘서 감사하다. 마지막 날인데 우리도 콘서트가 처음이다보니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했다. 대기실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그냥 설렜다. 42에게 무대를 보여준다 생각에 들떴다"며 "무대를 하고나니 투어스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뿌듯함이 많이 느껴진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멋있는 아티스트. 자부심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의 첫 추억을 기억해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br> <br> 한진은 "한국 첫 콘서트 마지막날이다. 같이 행복했는지 궁금하다. 그렇다면 나도 행복하다. 첫 콘서트 엄청 빠르게 끝날지 몰랐다. 정말 시간이 빨랐다. 근데 아쉬운 거 없다. 우리 42들과 현장에서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네잎클로버 좋아하는데 그게 행운을 가진 것처럼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아직은 안되는 것도 있지만, 그럴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고 42의 네잎클로버가 되도록 하겠다"며 "우리 투어스는 42 덕분에 무대 위에 더 당당하게 설 수 있고 힘껏 노래할 수 있다. 더 진심으로 웃을 수 있다. 다 42 덕분이다. 더 큰 공연장에서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br> <br> 신유는 "42가 만족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이야기 하고 싶었다. 42 여러분이 3일간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하고 싶었던 말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이 와줬다. 자랑스러운 아들이 됐나 궁금하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함께하는 멤버와 42. 스태프들에게 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신유가 되겠다"고 울컥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6642d23381f6bb93f89cf92f31bfbf5c7708fe1c40ac49bd7feaaef994b6f1" dmcf-pid="tAqasLkP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6755wbvd.jpg" data-org-width="559" dmcf-mid="QxjZzG3I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6755wbv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9f89a28e5bc678b4a557155daff93cfdf0c4ed3a17a476a609a308b3a94f7a" dmcf-pid="FbIz6U9H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8101crzv.jpg" data-org-width="559" dmcf-mid="yb0JkRg2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2008101crz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18f905461704f63cea1d8bbf2b01b3ae11f74169f20772b78e7711e83c3ade1" dmcf-pid="3KCqPu2XmD" dmcf-ptype="general"> 경민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순간이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멤버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 이 직업을 안 선택했더라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한다. 이 일이 잘 맞는다. 감사한 마음 평생 잊지 않고 열심히 무대하는 경민이 되겠다. 앞으로도 42들, 멤버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br> <br> 도훈은 "이 공간에 사랑하는 42들과 함께여서 행복하다. 준비한 콘서트가 마무리돼 아쉽다. 이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쳤지만 42만 생각하면서 이 날을 기다렸다. 잘 끝나 기쁘다. 연습생 때부터 선배님들 콘서트 보면서 관객 입장에서 좋은 추억과 행복을 받았다. 나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런 힘이 잘 전달됐을지 모르겠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오히려 덕분에 내가 좋은 추억 만들어가는 듯 하다. 너무 감사하다. 예쁘게 키워준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br> <br> 마지막으로 지훈은 "콘서트를 준비하기 전에 늘 그랬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한 번 더 인지하게 됐다. 정말 강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 콘서트에서 내 한계를 넘고 싶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그 과정에서 '팀 투어스'여서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함께해 준 모든 분들 다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 이렇게 사랑 받으며 활동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과분한 일이다. 늘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데뷔를 하기 전에 준비하면서 경민이가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게 생각났다. 누가 뭐라해도 이번 콘서트 하면서 멤버들이 자랑스러웠다. 더 단단한 투어스가 됐을 거라 생각한다. 꼭 감사한 분이 있다. 6명 함께할 수 있게 해주는 한성수 대표님 등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힘들 때마다 할 수 있다고 과정이 좋으면 된다고 한 보컬 선생님도 감사하다. 처음으로 아빠도 왔다. 너무 행복했다. 어릴 때부터 받은 사랑이 커서 사랑을 잘 전하게 되는 듯 하다. 늘 지켜봐 줘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보였다. 꾹 참던 신유 역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br> <br>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투어스는 일본으로 향한다. 이들은 7월 11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투어를 펼친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치지 않는 2시간의 라이브 퍼포먼스…투어스 미래는 밝다 [리뷰] 06-22 다음 “꿈 같아” 눈물의 투어스 첫 단콘…1만6000명 함께 본 청춘영화 흥행몰이 [쿡리뷰]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