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민주 '견우와 선녀' 덕후 소녀로 안방극장 데뷔 작성일 06-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xHxzf5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e607c58615721cfed31524c4cd7274ffc498136cfb6b2034c6e7c87ccb7da" dmcf-pid="qtMXMq41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4119530fttk.jpg" data-org-width="560" dmcf-mid="70cBcMo9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JTBC/20250622194119530ft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47e8fd2ed9516e762229115751350d7adecfd960cce602badca6b2eb75eb296" dmcf-pid="BFRZRB8tDK" dmcf-ptype="general"> 신예 김민주가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br> <br> 김민주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캐스팅 돼 데뷔 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출사표를 던진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드라마. <br> <br> 극 중 김민주는 평범해 보이지만 오컬트를 좋아하는 덕후 소녀 구도연 역으로 변신, 올여름을 사로잡을 청춘 라인업에 합류한다. 구도연은 별자리와 점성술은 기본, 흑마법에도 나름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 <br> <br> 또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 살던 어느 날, 박성아(조이현)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자신의 절친으로 삼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면모도 갖췄다. 통통 튀는 매력부터 조이현과의 절친 케미까지, 전개를 보다 풍성하게 채울 김민주의 활약이 주목된다. <br> <br>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주는 싱그러운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다. 지난해 관객들의 만장일치 찬사를 받은 연극 '없는 시간'으로 연기의 길에 본격적으로 입문,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을 이뤄나가는 중이다. <br> <br> 무대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은 김민주가 '견우와 선녀'에서는 어떠한 매력을 발산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안방극장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샛별로 존재감을 떨칠 김민주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br> <br>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예은, 지석진 '딸' 자처한 이유 "짠해서 눈물 날 것 같아" ('런닝맨') 06-22 다음 '30년 크론병 투병' 윤종신 "오랜만에 복통…고약한 친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