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이삿집센터 안부르고 직접 정리해서 옮길 것" 작성일 06-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런닝맨' 2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wI0HmvaF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e7c9ec0b6d2d6fdcc2a69781d36932ec7ffe8198c58c251ee9343e3ba49aa9" dmcf-pid="trCpXsTN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1/20250622195433056egyf.jpg" data-org-width="1358" dmcf-mid="5s7d8pKGF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1/20250622195433056eg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fc95bca1ba7020dadfaa33b12dd0e5ba824dd81bfff2e3c17a18d4095bd152" dmcf-pid="FmhUZOyj7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가수 김종국이 이사를 직접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90cfc1e0c0d7ab461766cf4aaef608c90518f8d93c1a220add06f3cafa67c5" dmcf-pid="3slu5IWA7B"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미션을 앞두고 함께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3cb35804b77b123d1a3c9cc3a29562a8a7c85960077be1db62637f2f8222b5b2" dmcf-pid="0OS71CYcUq" dmcf-ptype="general">이날 식사 중 하하는 김종국에게 "형 이사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국은 "아직 안 했다, 밤새 짐 싸다가 잠을 못 잤다, 한번 시작하니 끊지를 못한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멤버들이 김종국의 집 청소를 하며 김종국이 모아둔 비닐봉지를 버린 것에 대해 말하더니 "이사 하려는데 봉투가 모자란다"며 화를 냈다.</p> <p contents-hash="21b7200c7160117a26fe5259289a9fe10cc74cea234ebba347c86173b4fccf65" dmcf-pid="pIvzthGkpz"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이 "근데 어차피 그런 건 이삿짐센터에서 정리 다 해준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내가 직접 다 싸고 정리해서 내가 하려고, (이삿짐센터) 안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이 "그럼 냉장고를 직접 등에 이고 옮기려고?"라고 묻자 김종국은 "용달 부르기도 애매한 게, 집이 너무 코 앞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UCTqFlHEz7"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단콘' 꿈 이룬 투어스… 눈물로 완성한 ‘첫번째 축제’(종합) 06-22 다음 '11세 연하와 결혼' 김종민, 프랑스 신혼여행 사진 깜짝 공개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