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 류수영, 인격상실 위기? “찢어지기만 해 봐”…몬엑 기현 ‘바들바들’ 작성일 06-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RIf3BW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46013b1d5136f65ba4ec323e7eeb79764261aef75a8b83ddb0f9805c83f717" dmcf-pid="Q8eC40bY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학생 어남선’에서 디저트의 세계에 눈을 뜬 ‘디저트 프린스’ 몬스타엑스 기현이 초고난도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다 위기에 처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bn/20250622200435036xpnl.jpg" data-org-width="500" dmcf-mid="66zLthGk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mbn/20250622200435036xp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학생 어남선’에서 디저트의 세계에 눈을 뜬 ‘디저트 프린스’ 몬스타엑스 기현이 초고난도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다 위기에 처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4bc269f9e835b7911605f733a4e1877eaf8635b0f1ecaa20f24711587ae80d" dmcf-pid="x6dh8pKGHz" dmcf-ptype="general">‘류학생 어남선’에서 디저트의 세계에 눈을 뜬 ‘디저트 프린스’ 몬스타엑스 기현이 초고난도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다 위기에 처한다.</p> <p contents-hash="e010d9516b6a53ce17b563edf70d3d894040045997728987e657b089ae407cfc" dmcf-pid="ySH4ljmeH7"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기현이 얇은 크레이프 반죽 사이에 크림을 발라 쌓아올리는 ‘크레이프 케이크’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35b7507c07fda6994bf758701fc3d67482e2cfdd8acc16cf16b8eab940c611bc" dmcf-pid="WTZ6vcOJ1u" dmcf-ptype="general">막내의 야심찬 도전에 류수영은 “(반죽이) 되게 잘 찢어진다. 두 장 정도 찢어지면 인격을 상실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전했다. 또, 윤경호가 툭 쳐서 찢어질 경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윤경호X기현 사이에 전운(?)이 감돌았다. 윤경호는 “근처도 안 갈게...”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6417eab252d4e06055b2fe0634de7c3728dcfcbeb2a2412be6549e88e86523" dmcf-pid="Yy5PTkIiHU" dmcf-ptype="general">카야 잼의 주 재료인 ‘판단 잎’을 넣어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겠다는 기현을 보며 윤경호는 “기현이는 약간, 장인 같은 느낌이 있다”며 동생의 기를 살려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71622425bcf879b0da446f4d522e9fb945ee2339d2aabbaff35febdea6a0004" dmcf-pid="GW1QyECnGp" dmcf-ptype="general">기현은 얇은 반죽이 찢어질까 봐 젓가락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뒤집은 뒤, 모든 집중력을 쏟아부어 대망의 첫 장을 구워냈다. 형들의 박수가 쏟아지는 와중, 윤경호는 “이렇게 120번만 하면 되겠다”는 너스레로 기현을 놀렸다.</p> <p contents-hash="b294bd98afe347bb5225c9b50ab36c19f181a621f01d7bea68aae18cb783a3d6" dmcf-pid="HYtxWDhLX0"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기현은 “카페에서 하시는 분들은 수지타산이 맞느냐”며 정성이 가득 들어갈 수밖에 없는 크레이프 케이크의 가격에 의아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56ac01f66ba0cd6888fdb9b343c256e87a06114f4c68b73d14b19c8254f0f9a" dmcf-pid="XGFMYwlot3" dmcf-ptype="general">류수영 또한 “적어도 그것보다는 뭔가...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겠지? 그렇게 하면 8만원은 받아야 먹고 살겠다”며 동의했다. 과연 ‘디저트 장인’으로 거듭난 기현이 한땀 한땀(?) 뒤집어 만든 ‘판단 크레이프 케이크’는 어떤 맛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062a10052d4f74f7e112c5a603249c18b44e92835ba1d1c68b030152eb21ed24" dmcf-pid="ZH3RGrSgtF"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dc2440223a4470000e9d82fcc6c0c38b29d1e0cfbff6701d7fa7862817435284" dmcf-pid="5X0eHmvaXt"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탐정들의 영업비밀’ “누군데? 전혀 몰라” 임신中 집 나간 동거남, 아이 사진 보여주자 모르쇠?! 06-22 다음 “청춘 속 잊지 못할 날이 되길”...투어스, 풋풋하고 단단한 ‘눈물의 콘서트’ [솔직리뷰]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