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표 탕후루 어떻길래..박준면 “엿을 줬다..이빨 뽑힐듯” (‘산지직송2’)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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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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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a24a080bf878722d9ea94872b8bf401be65b4c2c1a220a7cdbdd3e9868a6a7" dmcf-pid="707kdKP3k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01700442znir.png" data-org-width="650" dmcf-mid="p1VINPiB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01700442znir.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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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d591a439a7da44c06a49d5a458d005c05e20da35e3577388c5fc878fb28c44" dmcf-pid="zWXJVFqyA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이 탕후루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p>
          <p contents-hash="4215483f17b09b6fe976640be210f1e8b713e7c926c0ee18945e8e33c86b533d" dmcf-pid="qYZif3BWg0"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제철 주꾸미로 한상 차림을 완성한 가운데 임지연이 탕후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45caca59129a8af8f25f7f83cb46e77d00571f70759e40dc35cf6e68cd56d7d" dmcf-pid="BG5n40bYg3" dmcf-ptype="general">이날 임지연은 딸기와 청포도를 긴 막대기에 꽂은 후 “이제 어려운 과정만 남았다”라며 설탕과 물을 섞어 끓이기 시작했다. 이재욱은 “그거 섞으면 안되는 거 알지?”라고 했지만, 임지연은 “다 넣고 휘저어야 돼 설탕을? 휘저으면 안돼 설탕을?”이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78942d475698462e1bfc9b66600a0db293696dc33738f66db9d59a5b3fe4d80c" dmcf-pid="bH1L8pKGNF" dmcf-ptype="general">걱정된 마음에 이재욱은 “레시피 한 번 보고 올래?”라고 했고, 임지연은 “화장실 한번 갔다 올게”라며 화장실 다녀온 척 레시피 숙지했다. 다시 자리로 돌아온 그는 “너의 말처럼 안 저어야 할 것 같다”라며 설탕물을 끓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f6ede426989f444d127ae41437b2a18f8624ad9f92846d5d71c05f20ad0728" dmcf-pid="KXto6U9H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01700752syoe.jpg" data-org-width="530" dmcf-mid="UI7kdKP3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01700752syo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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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3a44d09c268b5ea01d3a2f24318ed339a25eba1116b1ffde1dbe9f16c13cd5d" dmcf-pid="9ZFgPu2XA1" dmcf-ptype="general">그러나 생각과 달리, 끈적이기만 한 설탕물이었다. 냉장고에 보관한 후 꺼낸 탕후루. 그러나 접시에 달라 붙었고, 이재욱은 떼어내려다 염정아에게 “혹시 라미네이트 하셨어요? 안 먹는 게 좋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물었다. 빵 터진 염정아는 “너무 딱딱해서 이빨이 부러질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4c571db5a3db83c82e9ed1de83ad6d7a271da4d8321c5333b366c95e149e16" dmcf-pid="253aQ7VZg5" dmcf-ptype="general">임지연표 탕후루를 맛 본 박준면은 결국 뱉으며 “얘가 엿을 줬다. 이빨이 뽑힐 거 같다”라고 했고, 어금니에 달라붙은 이재욱은 화장실로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75f609583767376f2b347ae4064a96df6f7210042a56d9271274860b1c90656" dmcf-pid="V10Nxzf5gZ"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04c3ce5e332caecba736e9eb1f5bc6a900dcf0606a832d7de6aa2d16b5c9da83" dmcf-pid="ftpjMq41oX" dmcf-ptype="general">[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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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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