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3안타 데뷔전…한화, 키움에 10대 4 완승 작성일 06-22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6/22/0000137309_002_2025062220371487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새 외국인타자 리베라토.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장맛비로 이틀 연기된 경기지만 기다린 보람은 충분했다.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br><br>한화는 2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대 4로 꺾었다. <br><br>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6주 단기 계약을 맺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리베라토는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강렬한 신고식을 치렀다. <br><br>한화 타선은 1회부터 불을 뿜었다. <br><br>선두타자 이진영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문현빈의 2루타와 노시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br><br>2회에도 채은성의 2루타와 최재훈의 적시타, 이도윤의 득점으로 2점을 추가하며 3대 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리베라토는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KBO 첫 안타를 신고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br><br>돌발 상황도 있었다. <br><br>3회초 2사 1루에서 폰세가 심판의 플레이 콜 없이 투구를 시도하자, 타석에 있던 키움 임지열이 강하게 항의했고, 양 팀 벤치가 모두 그라운드로 뛰어나왔다. <br><br>벤치클리어링은 다행히 큰 충돌 없이 정리됐고, 폰세는 오히려 임지열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br><br>흐트러진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한화는 4회말 대거 4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br><br>이도윤의 안타와 이진영의 비거리 125m 투런포가 포문을 열었고, 리베라토와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며 순식간에 7대 0까지 달아났다. <br><br>이어진 5회에도 키움 정세영을 상대로 두 점을 더 보탰고, 6회에는 김태연과 이도윤의 안타로 10점째를 완성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6/22/0000137309_001_20250622203714741.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코디 폰세. 한화이글스 제공</em></span> </div>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이날도 압도적이었다. <br><br>5⅔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사사구 12탈삼진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게다가 구단 최초이자 리그 7번째 '개막 이후 선발 10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br><br>폰세가 마운드를 내려간 직후인 6회와 7회, 한화 불펜이 각각 2점씩을 내주며 키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초반 벌어진 점수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br><br>한화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0대 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한편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경기 전 1만 7000석이 전석 매진됐다. 시즌 33번째 매진 기록이다. <br><br>한화는 오는 24일부터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강민경, 폭풍 먹방에도 167cm·52kg인 이유 "사실 세 입만 먹어" 06-22 다음 친화력 甲 가비, 자기소개도 화끈!…“이빨(?)이 자체 발광이에요”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