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임지연, 우리 엄마 딸보다도 더 닮았다" 본인 인증 '피보다 진한' 닮은 꼴 [산지직송][별별TV]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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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528eDdNfrk"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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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205202055pvmt.jpg" data-org-width="560" dmcf-mid="HuR9i2xp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205202055pvm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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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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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지연과 이재욱이 겉모습까지 똑 닮은 '찐남매' 바이브를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ed32efc0feab1bddbbe53344a91bed6a138acc716367708bab7259eb34d5524b" dmcf-pid="F4Qimnc6Ij"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제철 음식인 대왕 주꾸미 한 상을 차려내는 사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10938990b8da37bac9330d7741f0747160497d5a7b798f0627c982cf15de1417" dmcf-pid="38xnsLkPmN"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한자리에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d47c71a8a2166a9c627a7a414071faf994010266e90d869cda49913b13a5c086" dmcf-pid="06MLOoEQra"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염정아는 임지연과 이재욱을 한참 동안 번갈아보더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닮을 수 있지?"라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d513dd4dfd8cf8a7c844ad907e7d12a11225b2171eb7016f342b5123fc52e75" dmcf-pid="pPRoIgDxwg" dmcf-ptype="general">이에 이재욱은 "누나랑 진짜 닮았다. 신기하다"라고 인정했고, 염정아는 "얘네 약간 친남매처럼 닮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p>
          <div contents-hash="539dca91a9019744588ce30d0c8441b34bf2e086c301b2fad7aa98aa43a806a3" dmcf-pid="UQegCawMEo" dmcf-ptype="general">
           임지연 역시 "제 친동생도 저랑 닮았는데, 친동생보다 더 닮았다"라고 말했고, 이재욱은 "우리 엄마 딸 한 명 있는데 엄마 딸보다 더 닮았다고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80d93c6c11253a42331898c032be11ba088560503cd527fc15c09ad5c8e3d" dmcf-pid="uxdahNrR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205203402ntaz.jpg" data-org-width="560" dmcf-mid="X2hYzG3I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starnews/20250622205203402nt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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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801e01c05a27571ba1ff85df095368511b408a95534417c977792fa138723f65" dmcf-pid="7CvXbZUlwn" dmcf-ptype="general">
           다음 날 아침, 새 단장을 마치고 등장한 두 사람은 똑같은 청청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ccb2c73a1360c04d4bfae8e47526ef6519a7c2348804ad683d9f326f5e556066" dmcf-pid="zhTZK5uSOi" dmcf-ptype="general">임지연은 자신과 같은 청청 패션을 입고 나온 이재욱을 보고 깜짝 놀라며 "나 유일하게 꾸미려고 야심 차게 갖고 온 옷이다. 가서 갈아입고 와라"라고 소리 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창피하게 어떻게 이렇게 다녀? 너무 수치스러워"라고 울상을 지었고, 염정아는 "그냥 쌍둥이처럼 같이 입고 다녀"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79a44c2295d80ebc3a5dbe6cec47b539516a71dd23cce0b9e1c3261841e76ce" dmcf-pid="qly5917vw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재욱은 아침상을 차리는 임지연을 보며 "볼 때 마다 내가 자꾸 걸어 나온다. 나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걸어 나온다"라고 푸념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BSW12tzTId"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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