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플 비밀번호 당장 바꾸세요” 작성일 06-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이버보안 전문 매체 “로그인 정보 160억건 유출 가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ph5IWAw9">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99596ca7c39fb2078a94e1547ce92ebb84f94355e60cd3d9662fe74b4c81a94d" dmcf-pid="35Ul1CYcsK" dmcf-ptype="blockquote2"> 사용자마다 2개 이상 유출 우려도 <br>최근 수집된 것…피싱 범죄 ‘비상’ </blockquote> <p contents-hash="f21daba4b2ba754ddeed52ceb409ff52450e5a3387fcac0a9fe4a6c61f83c426" dmcf-pid="01uSthGkwb" dmcf-ptype="general">구글, 애플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최대 160억개에 달하는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305215d8fae956dc163ff1ef79142998114f2c766cf3b310173dad4cc7486cb5" dmcf-pid="pt7vFlHEwB" dmcf-ptype="general">사이버 보안 전문 매체인 사이버뉴스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모니터링에서 데이터셋(데이터의 묶음) 30개를 발견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e0dfffffd221179c0342f2b60afb48331c4a7a355e7d271fb595f5ebf5c8d34" dmcf-pid="UFzT3SXDmq" dmcf-ptype="general">이번에 발견한 데이터셋에는 작게는 수천만개에서 많게는 35억개 넘는 기록이 담겨 있었다. 모두 합치면 160억개에 달한다. 여기에는 구글, 애플 등 서비스의 아이디나 비밀번호 같은 로그인 정보가 포함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160억개는 전 세계 인구의 약 2배에 달하는 숫자로, 사용자마다 2개 이상의 계정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ea4971891edc34381827eb1a562059d1a894e8be825c63916d9c893d2e5ff3e5" dmcf-pid="u3qy0vZwEz" dmcf-ptype="general">사이버뉴스는 데이터의 중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과 계정이 유출됐는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도 해당 데이터 대부분이 최근 수집됐으며 과거 유출된 자료의 재활용이 아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6e20465a8c500e792af26c586853af6589c969c78fe984ac5b0dec9dacd105" dmcf-pid="7y5rWDhLO7" dmcf-ptype="general">이번 유출은 ‘인포스틸러’라고 알려진 악성 소프트웨어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버뉴스 연구진은 이번에 유출된 데이터가 계정 탈취나 신원 도용, 각종 피싱 범죄 등에 악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55b6a2f8b3935f5e8dac829a4c99f14d23c3e8eaadfaa56a19d4b5a48e80069" dmcf-pid="zW1mYwlomu" dmcf-ptype="general">이들은 페이스북과 구글, 애플 등 기업이 직접 해킹된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해당 데이터셋에 이들 플랫폼의 로그인 URL이 포함돼 있었고, 이들 정보가 다크웹으로 유출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32716cab57700fe046ad3e27e580d2028b29afc47095081b0c0d59fcc47b9e" dmcf-pid="qYtsGrSgwU"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 변경 등의 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영국 서리대학교 사이버 보안 교수 앨런 우드워드는 이번 유출 보도가 “‘비밀번호 청소’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1ff77bbb792752f1dc7e9bda2ba8a2f190c30be8d71fdc02857058c14cba30e" dmcf-pid="BGFOHmvaEp" dmcf-ptype="general">이어 주요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여러 서비스에 사용하지 않을 것 등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88c6eb445d1798a11a7417df07b039aed34f188cacffc266844ba98a3e29ea1" dmcf-pid="bH3IXsTNr0"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FC 이상헌·송준석 K리그1 19라운드 베스트일레븐 선정 06-22 다음 ‘보이즈 2 플래닛’ 첫 방송 전부터 화제성 폭발···벌써부터 한중일 ‘내 Pick 찾기’ 열기 후끈!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