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귀환..이재욱에 위기감 “너무 잘생겼다..내 위치 위험해” (‘산지직송2’)[종합] 작성일 06-2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cZOoEQa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cb30069be79f769b7139483714f30ea71c5927f69a4cf68579d703cd57c933" dmcf-pid="Ysk5IgDx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121prjc.png" data-org-width="650" dmcf-mid="QXsYwJj4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121prj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8a98e433671efa314d99d4c2c653bc6161a7620edaca854b4858015f39bb43" dmcf-pid="GOE1CawMc3"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 덱스가 이재욱의 비주얼에 위기감을 느꼈다.</p> <p contents-hash="afdd44e5e82b2fe9d4f6de9ec73f0828fabb44d89d57d77a53cd79992bdb89a0" dmcf-pid="HIDthNrRjF"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35819bf49f2b7130669b0f373a5dbb9bddd70dbb1bf9e1d7df45648e3f4de08" dmcf-pid="X0Z6Uy1mNt" dmcf-ptype="general">이날 한 달 후, 여수 돌산도에는 시즌1 언니네의 덱쪽이 덱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가봅시다. 아 날씨가 기가 막히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 남매보다 먼저 도착한 덱스는 “감회가 새롭다. 내가 이렇게 게스트로 올 줄이야. 너무 어색하다.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그래도 익숙한 여수에 와서 기분이 좋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3a7e9f5f28f47693282189a00ff88ccee53b8afd0252681b6d67a79283f7813" dmcf-pid="Zp5PuWtsN1" dmcf-ptype="general">마을 어머님이랑 인사도 나눈 덱스는 마을에 놓여있는 자전거를 보고 “업그레이드가 됐다. 옛날에 탈 때는 안장 때문에 아파서 죽을 뻔했는데”라고 추억을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05d0250ec429047a8593a88dc90beb8d95c4c27558aaa64ae28bffe5bcee80" dmcf-pid="5U1Q7YFO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422rfvm.jpg" data-org-width="530" dmcf-mid="xWESAxLK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422rfv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6cf99e10ac37355257f668c12ced15260ceb3382e405e84e3edf57466758267" dmcf-pid="1utxzG3INZ" dmcf-ptype="general">이어 언니네 집을 찾은 덱스는 “아아 팻말이 있네 명패가 있네. 재욱 씨가 알아서 잘 하실 거 같긴 한데”라며 구경에 나섰다. 또 벽 한쪽에 가득 붙여있는 사진을 구경하던 그는 “재욱 씨 참 잘생겼다. 아 이러면 내 위치가 위험해지는데”라고 한숨을 쉬었다.</p> <p contents-hash="608c12ba90e63bc3e5c2f85823f710816ad0bf0e9c7f8a44117dd2784cdb0c83" dmcf-pid="t7FMqH0CAX" dmcf-ptype="general">덱스가 집안 곳곳을 살펴보고 있는 사이, 마을에 도착한 임지연과 이재욱. 이때 이재욱은 “백상 때 예쁘더라. 먹을 거 어떻게 참았냐”라고 물었다. 임지연은 “나 3일 동안 (참았다) 타이밍 좋게 백상 다음에 산지였다. 산지 다음 백상이었으면 힘들었을텐데”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aba6894e9012b33612b0590945f6b4d537151b32a8a7f74e0ca1f78a121081" dmcf-pid="Fz3RBXphcH" dmcf-ptype="general">임지연도 이재욱에게 “살 좀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욱이 “나 관리 하나도 안한다. 거지로 나온다”라고 하자 임지연은 “재욱이랑 나 같은 상들이 거지가 잘 어울린다. 내가 구덕이를 하면서 내 얼굴이 노비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라며 웃었다. 이를 들은 이재욱은 “난 몰랐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라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9b7aca64e6e01b4dac8536250fe6fdfad9111727ce6a8fa9e14e13ab41db57" dmcf-pid="3q0ebZUl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948zvoh.jpg" data-org-width="530" dmcf-mid="y0Gf3SXD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603948zv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1af3173c35e668a3126637606cb76769e425e757ad32ca9621e5a18c77defb" dmcf-pid="0BpdK5uSjY" dmcf-ptype="general">한편, 식당에 모인 사 남매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으며 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같은 시각, 숙소에 있던 덱스는 “그나저나 올텐데 짐을 좀 숨기고 서프라이즈를 해야 하니까”라며 캐리어를 창고에 숨긴 뒤 낚시꾼으로 변장했다.</p> <p contents-hash="e5baabcd315639a474112bc9c04dd84f86118dbe9f1ca9f5ce3a3f98abbdb8d0" dmcf-pid="pbUJ917voW" dmcf-ptype="general">덱스는 “은진 누나랑 같이 왔어야 했는데 혼자 하니까 너무 어렵다. 내가 잘하고 오겠다고 큰소리 쳐 놨는데 막상 오니까 보고싶다”라며 시즌1 남매 케미를 선보였던 안은진을 그리워했다. 이어 낚시터에 자리를 잡고 대기 중이 덱스. 이를 모르는 사남매가 드디어 도착하고, 덱스는 “왔구만 왔어 큰 놈이 왔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739cfdd590e7207532ac4babf9f5963538d35ba0ef1ecf84a97df513c74f1c" dmcf-pid="UKui2tzToy" dmcf-ptype="general">우선 곧장 집으로 출발하는 언니네는 덱스가 있는 방향에 관심 없는 채 이동했다. 덱스는 과감하게 액션을 취했지만, 사 남매는 별다른 의심 없이 집으로 향했다. 그 사실도 모른 채 홀로 사투 중인 덱스는 뒤늦게 집에 들어간 사실을 알았고, “아무리 정신이 없다고 해도 동생을 못 알아보나”라며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02d6ff0f38e4ea0ce6a932ed097812e5cde174353843617999828462caa1fc9" dmcf-pid="u97nVFqyaT" dmcf-ptype="general">결국 덱스는 집을 향해 “누나 정아 누나 준면 누나”라며 “나 누구야”라고 소리쳤다. 당황한 박준면은 “언니 누가 우리를 찾아”라고 했고, 덱스는 다시 한 번 “나 덱스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알아챈 사남매는 반가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905fe0e337678b30938f5a3a892c3cb6fceef95a42c5872755cf15dfb34cdb0" dmcf-pid="72zLf3BWcv"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e9688b4193765cd7de4f70a9b4b4dfb1424d2dbbe48d5d3d4635e0a0b99b1ac8" dmcf-pid="zVqo40bYaS" dmcf-ptype="general">[사진] ‘언니네 산지직송2’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종혁 子 이준수, 추사랑 167㎝ 넘사벽 피지컬에 감탄 “팔다리 너무 길어” (내생활) 06-22 다음 청량 투어스, 근육량의 중량…42는 감개무량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