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子 이준수, 추사랑 167㎝ 넘사벽 피지컬에 감탄 “팔다리 너무 길어” (내생활)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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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342123gnkv.jpg" data-org-width="875" dmcf-mid="06qVXsTN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342123gnk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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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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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342330jmyy.jpg" data-org-width="875" dmcf-mid="p1fx0vZw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342330jmy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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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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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zTuKYwloa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5dbafdce0210ebe756086a3ef01723541313da672719076b86b0fd37ce047818" dmcf-pid="qy79GrSgc6" dmcf-ptype="general">추사랑과 이준수가 2년 만에 재회했다. </p>
          <p contents-hash="21080cf40ca21508041504ce2746ca534d8228b552f4ec3edc4f4e48ea513a71" dmcf-pid="BWz2Hmvac8" dmcf-ptype="general">6월 22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추성훈 딸 추사랑과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d05b1c8b0d8dbf999f55138ca620499bba67c671b5c3ea70ad5fd6c4c9d339e4" dmcf-pid="bYqVXsTNc4" dmcf-ptype="general">추사랑은 교복을 입고 버스 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때 선글라스를 쓴 이준수가 다가왔고 "추사랑 아니세요?"라며 농담을 던졌다. </p>
          <p contents-hash="fe5a88e94a6ef133e7388f1229a7c9252e2cde4770e007bb60ece01c8ba1f00b" dmcf-pid="KGBfZOyjc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년 전 하와이에서 만난 적 있다고. 이준수는 반가움의 표시로 추사랑 귀에 직접 꽃을 꽂아주며 "완전 오랜만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2437a3181a176db4dd11df602a0a84a343180947ee25a9b0323e57b4bcdd5e74" dmcf-pid="9UQJzG3IAV" dmcf-ptype="general">이준수는 추사랑을 만난 이유를 묻자 "저희 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자유롭고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을 것 같아서 제가 다니는 예술고등학교에 사랑이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61fd7848d1e85100bd6973c59acc3b38f42b595cb71f37c144587746365eff3" dmcf-pid="2uxiqH0Cg2" dmcf-ptype="general">어릴 적 모습이 생각나지 않는 추사랑과 이준수는 각각 167cm, 193cm라는 큰 키를 자랑했다. 특히 이준수는 4살 동생 추사랑의 피지컬에 "팔다리가 왜 이렇게 기냐. 180cm인 줄 알았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6db44bcd3ac560cd7a7e44453ff953d35765bfdf5c9cc253e5a4865146a1d0ce" dmcf-pid="V7MnBXphj9" dmcf-ptype="general">"키가 커서 교복도 잘 어울린다"는 칭찬에 추사랑은 "일본에선 교복을 안 입어서 한국에서라도 입어보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a371e019f63086b72987455c1a1768c35d74420b1109c7c977307d803738f6b" dmcf-pid="fzRLbZUlaK"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4qeoK5uSN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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