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일본 W15 삿포로 대회 준우승… 생애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 작성일 06-22 6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22/0000011089_001_20250622211907207.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프로대회 결승에 오른 김유진(사진제공/드렌치 에이전시)</em></span><br><br></div>충남도청 소속 김유진(20)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ITF W15 삿포로 대회에서 생애 첫 국제대회 결승 진출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br><br>김유진은 결승전에서 일본의 요시모토 나츠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1-2(6-4, 2-6, 4-6)로 아깝게 패했다. 첫 세트를 기세 좋게 따내며 우승에 가까워졌지만, 이어진 두 세트에서 아쉽게 경기를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유진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놀라운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상대의 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전술을 바꾸며 매 경기 흐름을 주도해, 국제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이번 대회는 테니스 전문 에이전시 ‘드렌치(DRENCH)’와의 첫 공식 파트너십 대회로도 주목받았다. 드렌치는 경기 전 상대 분석과 전략 수립, 훈련 및 회복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김유진의 경기력을 뒷받침했다. 첫 협업임에도 불구하고 준우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선수 맞춤형 시스템의 효과를 보여줬다.<br><br>김유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선 충남도청 관계자 분들과 용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요넥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는 저에게 큰 도전이었고, 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렌치와의 첫 파트너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번 투어에 함께해주신 정휘진 코치님과 훈련 장소를 제공해주신 GCM 아카데미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또한 “무엇보다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높은 무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독수리5형제' 한수연, 최대철과 합의 이혼 후 충고 "독하게 살아" 06-22 다음 '위기의 韓 정구' 안방에서 종주국 日 싹쓸이 허용, 노 골드에 남자는 노 메달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