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주 4일 호텔 조식뷔페 플렉스 “나이 들면 절약 필요 없어”(냉부해)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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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a85cfe9e59baf1653d53a2e7906a355923ad6f19bddbda75e67914a31a0527" dmcf-pid="KedIg8dzk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737446veco.jpg" data-org-width="640" dmcf-mid="qOO0vcOJ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737446vec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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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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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737622esyq.jpg" data-org-width="640" dmcf-mid="BMQwJ9Q0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newsen/20250622211737622esy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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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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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2JihNPiBk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edc6d4af0d0953877b72d76a131b143d59a3cf8e974536ec3aef225a468e0811" dmcf-pid="VinljQnbAw" dmcf-ptype="general">배우 선우용여가 인생 가치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c860c1bccc0dcc06e26afc24149a72638efedd14f30d0a802a27fe7cb392d25" dmcf-pid="fnLSAxLKAD" dmcf-ptype="general">6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27회에서는 선우용여,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bf2f3f6e3954c50dacf89bffb31d3935d1507d93b599a51ff11bb706491c236" dmcf-pid="4LovcMo9gE" dmcf-ptype="general">이날 김성주는 선우용여와 이준이 극과 극이라며 "한 분은 벤츠 몰고 호텔 조식 뷔페 가는 분이고 한 분은 자전거 몰고 도서관 구내식당에 가는 분"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fece4a966a9eda455245c532de882a6b80a02386d7217bfda90f3a75a856a92f" dmcf-pid="8UudK5uSgk" dmcf-ptype="general">자전거 몰고 구내식당 가는 주인공인 이준은 "맛에 대한 게 무뎌서 구내식당에 가면 6천 원이다. 금방 먹고 나오니까 시간 절약이 된다"고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2b33378f9d981f655e3d346a87c990fc2b45901ee5ecab437ac15f2cfd18bc2" dmcf-pid="6u7J917vcc" dmcf-ptype="general">이에 본인이 다니는 호텔 조식 뷔페 가격이 6만 원이라고 털어놓은 선우용여는 "매일 갈 필요 없잖나. 한 3, 4일 간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e47d1e6efd6b704154f49d9f5e55d1b6fcb18efd6f46e0ea63bcbbc17fc0163" dmcf-pid="P7zi2tzTjA" dmcf-ptype="general">놀란 이준은 즉석에서 주에 4일 호텔 조식 뷔페를 먹으면 얼마가 드는지 계산하는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고, 이를 포착한 선우용여는 "젊을 때는 절약하는 게 좋다. 나이든 사람은 절약할 필요 없지만"이라고 남다른 인생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77c659dbdec678b58b482521fcb92dd3a85413ec06418224dd58623f6b1aff9" dmcf-pid="QzqnVFqyAj" dmcf-ptype="general">한편 선우용여는 최근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한강뷰 자택과, 고급 세단 벤츠를 타고 호텔에 가서 조식 뷔페를 먹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bbe37d90bd9cb49e19fc229b9a6af8e6bbc5ac2cd2cb93f5a29a4a5d7fcec006" dmcf-pid="xqBLf3BWjN" dmcf-ptype="general">또 선우용여는 과거 친정집이었던 이태원의 한 건물을 세 주고 있다며 "우리 엄마가 셋돈을 많이 받지 말라고 했다. 나는 불자인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세를 받는데 저 사람들은 노력해서 버는 거니까 '내가 죽더라도 많이 받지 말아라'라는 게 우리 엄마 유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aa067b81c5add3dcbdb029d7db01919c4966b24ade7a18013e6a1a5da353b59" dmcf-pid="yDw1CawMg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WwrthNrR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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