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한국어 통역사로 변신…"틈틈이 한국어 공부했다" ('내생활')

작성일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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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04bed4437c6caab3ac6e58001b9b349e47d0e699721c2e770d6862801869e9" dmcf-pid="5F6sLfRu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719974huao.png" data-org-width="650" dmcf-mid="H0IqHmva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719974hua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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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6077af0a1fdd603b44f960b52a4ecaa2ce06f54e39684eaf57a93490449f37" dmcf-pid="13POo4e7jH"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가 엄마 야노 시호의 통역사로 촬영 현장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1eba91487ce6599c2932f239749d85d957e9ca8b35c35dbf7d23b88d21527e5a" dmcf-pid="t0QIg8dzAG"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엄마 야노 시호를 위해 통역사로 변신한 사랑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a2a4f921f983c581c9119250eb9abd0623b41a71e7093545a47f4b247b2ade7" dmcf-pid="FpxCa6JqNY"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와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 없이 한국에 왔다. 야노 시호 광고 촬영 현장에 함께 온 사랑이는 한국에 왜 왔냐느 질문에 “통역하러 왔다. 엄마보다 한국어를 더 잘해서 통역하러 왔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20459fd124d825fec8972b2d2adb2ed75239ec2763c6245ec67d2b34b4605a" dmcf-pid="3UMhNPiBAW" dmcf-ptype="general">야노 시호는 “요즘 사랑이가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사랑이가 여기서 통역을 해야겠다는 목적이 있었으니까 사랑이 성실하니까 (한국어 공부) 열심히 했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언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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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720323exfm.png" data-org-width="530" dmcf-mid="XDuo40bY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poctan/20250622211720323exf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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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1ae09002a1f81b203840cd2d026ad02dc21ffd9180dbe08cb14533a3471f7d4" dmcf-pid="p7eSAxLKaT" dmcf-ptype="general">사랑이는 한국에 오기 전에 틈틈이 한국어 공부를 했다고. 야노 시호의 촬영이 시작됐고, 사진 작가님의 말을 사랑이는 엄마에게 전달하며 통역의 역할을 완벽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6da138ed9a74fafee11e1cddbf8b2c608f2995a8605146d5f36f064912b7f11" dmcf-pid="UzdvcMo9Nv" dmcf-ptype="general">첫 촬영이 끝나자 사랑이는 빈 대기실로 들어가 풍선을 불기도. 사랑이는 “엄마 모델 데뷔 30주년 축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uqJTkRg2oS"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421928ba980d6ee15fcc9b4f9dba9ce953dc7579f9ae7ff6684a84ebc40ab299" dmcf-pid="7BiyEeaVgl" dmcf-ptype="general">[사진]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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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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