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종혁 子’ 이준수, 추사랑 보고 깜짝… “키 180cm인 줄” (내생활) 작성일 06-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JozG3I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93ee1690be45f272d97d9216f64f8db4ff77e07805daea9bf76f216c307276" dmcf-pid="uJigqH0C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2/ilgansports/20250622212741116wnll.jpg" data-org-width="800" dmcf-mid="pmwOxzf5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2/ilgansports/20250622212741116wn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2d8039d78ca2eaf8fb57dfd04150dbbef85a32be7381aee38d76424eec0c3b" dmcf-pid="7inaBXphCf" dmcf-ptype="general"> <br> <br>이준수가 사랑이의 피지컬을 보고 감탄했다. <br> <br>22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과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2년 만에 재회했다. <br> <br> 추사랑은 이날 교복을 입고 버스 정류장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그때 선글라스를 쓴 이준수가 등장, 그는 “추사랑 아니세요?”라며 장난스럽게 인사했다. <br> <br>두 사람은 2년 전 하와이에서 만난 적이 있다. 준수는 반가움의 표시로 사랑이의 귀에 직접 꽃을 꽂아주며 훈남 미소를 지었다. 현재 예술고등학교에 진학 중인 준수는 “우리 학교가 다른 학교보다 자유로워서 활동이 많아. 사랑이를 초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br> <br>특히 이준수는 자신보다 4살 어린 사랑이의 키가 167cm라는 사실에 “팔다리가 왜 이렇게 기냐. 180cm인 줄 알았다”고 감탄한다. 또 “키가 커서 교복도 잘 어울린다”며 폭풍 칭찬한다. 이에 추사랑은 “일본에선 교복을 안 입어서 한국에서라도 꼭 입어보고 싶었다”고 뿌듯해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리올림픽 동메달 콤비'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류블랴나 혼복 우승 06-22 다음 이태원 건물주 선우용여, 부내 폭발 “당일치기로 해외여행 다녀”(냉부해)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