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깨가 쏟아지는 심현섭 부부 작성일 06-2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밤 10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sLjWts79"> <p contents-hash="133aac989b0dea362a147a034c319c6c0b5382a5746d4c635ea4f706cb0f3922" dmcf-pid="tLOoAYFOUK" dmcf-ptype="general">TV조선은 23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신혼 3주 차 심현섭의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이 공개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88f54a577c48be4450af7bbce3ecc866e0f11e71dd2fbb06a08d05fe7ef9f7" dmcf-pid="FoIgcG3IU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chosun/20250623005223965fdgy.jpg" data-org-width="700" dmcf-mid="5Avcr17v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chosun/20250623005223965fdg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c35622c9c9833b0a7fcd3c81fbe62a2ad955762a3fe1d5563a90159250ecb5" dmcf-pid="3gCakH0CUB" dmcf-ptype="general">결혼 후 둥지를 튼 울산 신혼집으로 제작진이 찾아간다. 커플 잠옷 차림으로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 심현섭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아내를 위해) 늘 내가 세 끼를 차린다. 별거 없다”며 아내가 좋아하는 오믈렛과 샐러드를 준비한다.</p> <p contents-hash="b0355ff3f07e38b0c570e27c7c7b29ee4c56e460d11489ff2f76803d061e9ffc" dmcf-pid="0S0vG9Q0pq" dmcf-ptype="general">심현섭이 그릇 세팅을 위해 잠시 불 앞을 비운 사이, 그의 아내 영림이 아직 식지 않은 프라이팬 정리를 시도한다. 이에 심현섭은 “뜨거운 건 내가 닦는다고 했잖아! 뜨거운 건 남자가 닦는 거라고. 저번에 데어서 울었잖아”라고 소리를 지르며 믿음직한 남편의 면모를 보인다.</p> <p contents-hash="93f38dcad4b10df064158e7342cec911c5207a0b43b7f65b9832855a54112706" dmcf-pid="pvpTH2xp7z" dmcf-ptype="general">심현섭은 “소금 하나 안 쳤는데 맛있지?”라며 칭찬을 기다리고, 아내는 “오빠가 해서?”라고 대답해 남편은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영림은 심현섭의 외출복을 직접 골라 말끔한 코디로 과거 ‘노총각’의 분위기를 날려버리며 새신랑을 살뜰히 챙긴다. 황보라는 “진짜,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돼”라며 달라진 심현섭의 모습에 감탄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장 절제·수술 8번…★들도 앓는 '희귀병', 응원 물결 ing [엑's 이슈] 06-23 다음 “美 정부, 삼성전자·하이닉스 中 공장에 장비 반입 제한”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