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K팝 무대에 아이돌로 잇단 데뷔 작성일 06-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보이즈’의 학성·‘유니버스’의 유혁·김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eocG3I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4459302906f1ae2c83be348c58dbe525e695cf0467179898482e1c81ecaddd" dmcf-pid="FpdgkH0C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kukminilbo/20250623011202645rsjm.jpg" data-org-width="640" dmcf-mid="17796kIi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kukminilbo/20250623011202645rs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9d0524c31ff5ce89d2762c8451f24b9c26fa9b9de68cf263463787b653eeb4" dmcf-pid="3UJaEXphoL" dmcf-ptype="general"><br>K팝 무대에 탈북민 출신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잇달아 등장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962089d853c9cb122fb514abafe74d01048153d404112999af6a5299cd8112e" dmcf-pid="0uiNDZUlkn" dmcf-ptype="general">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비:원’을 발표한 그룹 비보이즈의 멤버 학성(사진)은 만 13세이던 2017년 탈북했다. TV를 통해 K팝을 접하고 가수의 꿈을 키우던 그는 지난해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에 출연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p> <p contents-hash="caaf1e9ed8aa51c5cb076d7af14fa094e4a19e936f3e746441059e3172263535" dmcf-pid="p7njw5uSgi" dmcf-ptype="general">학성은 ‘메이크 메이트 원’에선 중도 탈락했지만 비보이즈의 멤버로 발탁돼 데뷔에 성공했다. 학성은 지난 18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한때는 꿈도 없이 우울한 시기를 보냈지만, 지금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20810a850681f5d4a0ddee77a5e654ecb366f1c6e0a7a39246d39dcc6c683c2" dmcf-pid="UzLAr17voJ" dmcf-ptype="general">다음 달 18일 데뷔하는 다국적 보이그룹 유니버스에는 탈북민 출신 멤버 유혁과 김석이 포함돼 있다. 이들의 사연은 지난 2월 BBC 등 영국 언론을 통해 조명됐다.</p> <p contents-hash="82b95d1983c6093b3d92bd9e78a0450dccb1fac824a9dec7bf1f37112d4d1413" dmcf-pid="uzLAr17vkd" dmcf-ptype="general">함경북도 경성 출신인 유혁은 ‘꽃제비’(거리를 떠도는 빈민 아동)로 유년 시절을 보내다 12세 무렵 탈북했다. 그는 고등학교 음악 동아리에서 랩을 접한 뒤 가사를 쓰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2018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짧은 랩을 선보였고, 이를 계기로 업계 관계자의 눈에 들어 꿈을 이루게 됐다. 또 다른 멤버 김석은 2019년 탈북 후 중국 접경 지역에 거주하며 밀수된 CD 등을 통해 K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44ee934a226d1a02ac544a865353a56d9e514e9bfd5abaaa0d22159c4830d23" dmcf-pid="7qocmtzTke" dmcf-ptype="general">유혁은 BBC 인터뷰에서 “탈북민 입장에서 K팝 아이돌은 넘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진다”며 “내가 성공하면 다른 탈북민들도 더 큰 꿈을 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47eefb2899ebe172f56b0b1816c36b9e175bfc783ffed15a437f11c68e14d3" dmcf-pid="zBgksFqyjR"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qbaEO3BWkM"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판 역전극'…박정환, 춘란배 결승 2국 뒤집기 승리로 최종국 진출 06-23 다음 이광수, 연인 이선빈 공개 응원 '노이즈' 셀럽들 강력 추천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