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 적수가 없다 ... 8개 대회 연속 우승 작성일 06-23 63 목록 <b>2026-2026시즌 개막 대회에서 차유람 꺾고 우승</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23/0003912636_001_2025062307541498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김가영 /프로당구협회</em></span><br> ‘당구여제’ 김가영(42·하나카드) 프로당구 2025-26시즌 개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7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연속 대회 우승 기록을 8번으로 늘렸다.<br><br>김가영은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차유람(38·휴온스)을 세트점수 4대0(11-1 11-6 11-2 11-6)으로 완파했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 경력 누적 상금은 7억원(7억2080만원)을 돌파했다. 개인 15번째 우승이다.<br><br>이날 초반부터 김가영이 흐름을 잡고 경기를 주도했다. 첫 판을 5이닝 만에 11-1로 가져간 김가영은 2세트도 2·3세트도 무난히 가져오며 마지막 4세트에 돌입했다. 4세트 초반에는 차유람이 5-3으로 앞서기도 했지만, 결국 김가영이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11-6 역전했다. 차유람은 그간 김가영을 만날 때마다 무릎을 꿇었는데 이날도 결국 무너졌다. 김가영은 “이번 시즌을 준비하며 초심을 되찾는데 집중했다.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도 있다”며 “꾸준히 계속 선수로서 할 도리를 다 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br><br>김가영은 이날 76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어, 역대 LPBA 투어 결승전 중 최소 시간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이전에는 2023-24시즌 9차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가 세운 97분이었다. 김가영은 직전 시즌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게 패배하며 잠시 끊겼던 연승기록(당시 38연승)도 다시 10연승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명 싸운 레알 마드리드, 파추카에 완승…쿠르투아 선방쇼 06-23 다음 BTS 제이홉, 솔로로 입증한 ‘월드 클래스’ 무대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