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WTT 혼복 우승…시즌 두 번째 우승 작성일 06-23 21 목록 탁구 혼합복식 환상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선수가 WTT 컨텐더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브라질 조를 꺾고 정상에 올라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결승전 첫 '4대 0 완승'…김가영 8연속 우승 06-23 다음 강경호 넘어 韓파이터 역대 2위! '스턴건' 김동현 아성에 계속 도전하는 '아이언 터틀' 박준용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