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동산만 300억' 유재석, 강남 62억 자가 매입한 김종국에 일침…"돈을 써야 해" ('런닝맨')

작성일 06-2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2xPZUlzr">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36931df48d705128d7f052b27b106734739f5f95fe6bcdea7d7cea6d03869" dmcf-pid="8qfRx17v0D"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3680nafy.jpg" data-org-width="1200" dmcf-mid="KfMnJpKG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3680nafy.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62억 원짜리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던 김종국이 이번에도 힘을 믿고 센터 없이 직접 이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실제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과 셀프 이사 계획이 공개됐다. 이날 하하는 김종국에게 "이사했냐"고 물었고, 김종국은 "아직 안 했다. 밤새 짐을 싸느라 잠을 못 잤다. 한번 시작하니까 끊지를 못하겠더라"며 근황을 전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ebd8953996212c89f98f6021b246f5c4ac6a050fda416687fa81186930f2a" dmcf-pid="P1u2KvZw7k"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4936fooj.jpg" data-org-width="650" dmcf-mid="98PdRFqy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4936fooj.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약 300억 원대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봉투는 날리니까 탑차 부르라"고 조언했다. 김종국은 "그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이사 준비하는데 봉투가 모자라더라. 몇 번 얘기하려다가 깜빡하고 말을 못 했다. 분리수거하고 다시 갖고 왔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이사하는데 봉투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해"라고 묻자, 김종국은 "분리수거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박스에 다 담으면 되잖아"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쓰레기가 많이 나오잖아"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686be4347ceccb307ac720fdd5c4779dda3f6e97d05c12fdda57025631818" dmcf-pid="xFzf2y1muA"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6143tset.jpg" data-org-width="650" dmcf-mid="2sK8fYFO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6143tset.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최다니엘은 "즘은 이삿짐센터에서 정리 다 해주지 않냐"라고 의아해했고, 김종국은 "내가 다 해야지. 내가 다 싸려고"라고 셀프 이사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세찬이 "이삿짐센터는 안 부르냐"고 묻자, 김종국은 "안 부를 거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지예은은 "선배님, 안 된다"라며 극구 말렸고, 멤버들 역시 모두 말리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444e834f348769b4111dc00c6e35f5fd5c8e3c11c0a4f6522d7aeb046a1e69" dmcf-pid="WaDhIMo9UN" dmcf-ptype="figure">
 <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7408hewx.jpg" data-org-width="943" dmcf-mid="VacOmPiB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10asia/20250623075317408hewx.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양세찬은 "형, 그럼 냉장고를 형이 직접 메고 간다는 거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은 "마선호하고 애들 진짜 부르려고 했어"라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이삿짐센터를 부르기가 애매한 게 이사하는 집이 너무 코앞이야"라고 설명했지만, 유재석은 "아니, 불러야 한다. 무조건 불러야지. 돈 써야 해. 힘 좋다고 다 되는 게 아니야"라며 김종국을 타일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section> 
 </div>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종합] '부동산만 300억' 유재석, 강남 62억 자가 매입한 김종국에 일침…"돈을 써야 해" ('런닝맨')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