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 원년 멤버 덱스 등장…동시간대 1위 작성일 06-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LwMtzTr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4cada4701af45b05ef4e0057cee328807c4fe4d5e3eae64093f612faa3d4cd" dmcf-pid="5sorRFqy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080724889zujr.jpg" data-org-width="699" dmcf-mid="H4cc6Xph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080724889zu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0bf57298e4df9aa374496c08bea92ff0da4fe6b936035788508158d55915d4" dmcf-pid="1GmWA9Q0IQ" dmcf-ptype="general"> 드디어 원년 멤버 덱스가 등장했다. </div> <p contents-hash="ff8ecee245235d451024062abdc81cfaa079ce9140039a6c305690c1dad00682" dmcf-pid="tHsYc2xpIP" dmcf-ptype="general">22일 방송한 tvN ‘언니네 산지직송2’가 김혜윤에 이은 덱스의 등장으로 역대급 케미를 빚어냈다. </p> <p contents-hash="ac950fd5fbf611507b7468acb95042d676286e4aecda6f54f0382f4543978094" dmcf-pid="FXOGkVMUE6"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윤과 함께 충남 보령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원조 막내이자 반가운 손님인 덱스가 전남 여수에서 등장을 알리며 꽉 채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5101126cc123a3ad3b7abd29cf5bddc1cbc29e51daaead08fd5b28362839c2f5" dmcf-pid="3ZIHEfRuO8" dmcf-ptype="general">‘언니네 산지직송’ 최초 디저트 타임에서 발생한 해프닝도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임지연이 야심차게 선보인 탕후루는 윤기 좔좔 꽤 그럴싸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접시에 그대로 굳은 채 꿈쩍도 하지 않으며 모두를 쩔쩔매게 했다. 이어진 맛 평가는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박준면과 이재욱은 탕후루를 입에 문 뒤 “치아가 빠질 것 같다”라고 호소했고, 임지연은 “과한 욕심을 부려 죄송하다”라며 상황 수습에 나서는 장면으로 폭소를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4550ed26bdebaf0efff51e06658a3e0ce3c766b63b380afedb1906f4e39ab" dmcf-pid="05CXD4e7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080726348bvcw.jpg" data-org-width="684" dmcf-mid="XaIHEfRu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donga/20250623080726348bv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5c13e3f75314c60aa99397d5ae4ec799574138e015dbfafb880c632cae5367" dmcf-pid="p1hZw8dzwf" dmcf-ptype="general"> 한 달 뒤, 사 남매가 향한 네 번째 산지는 전라남도 여수였다. 특히 여수에서 함께할 게스트로 만능 일꾼이자 원조 막내인 덱스가 등장하며 더없는 반가움을 선사했다. </div> <p contents-hash="b87203333d610162f3fa23395b77cbd4f4e449265bfc7f7c3d542981477d2c1d" dmcf-pid="Utl5r6JqOV" dmcf-ptype="general">덱스는 “게스트로 올 줄 몰랐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안)은진 누나랑 같이 와야 했는데”라고 허전한 마음을 전하며 사 남매보다 먼저 언니네 하우스에 도착, 사 남매를 속이기 위한 낚시꾼 변장에 나섰다. 덱스는 사 남매의 도착 타이밍에 맞춰 과감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정작 사 남매는 의심조차 하지 않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465a083e07eefd5d5df543f9a93c437c9b8705d4d73b55395e3333f6784343c" dmcf-pid="uFS1mPiBr2" dmcf-ptype="general">결국 덱스는 “누나~”라고 외치며 염정아와 박준면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것도 잠시, 염정아와 박준면은 낚시꾼의 정체를 파악한 뒤 덱스와 눈물겨운 상봉을 하는 장면으로 묘한 감동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096cbf4847bad84597f804e9e2b8285517c16547c8af92aaaebaa4bb63e4070" dmcf-pid="73vtsQnbD9" dmcf-ptype="general">염정아는 생각지도 못한 덱스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새로운 막내들을 소개해 줬고, 박준면은 “무적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덱스를 향한 든든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z0TFOxLKrK"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녹 새 노래, 기대 포인트 셋 06-23 다음 82메이저, 뉴욕·워싱턴·보스턴 등 7개 도시 성료→북미 투어 ing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