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새로운 활동 예고…티저 포스터 공개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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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cdf06d881e6b34e61492755851cd1fb546e852618263b15d7d31bad32ca458" dmcf-pid="2TKEzCYc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EAM 백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081542994mzip.jpg" data-org-width="650" dmcf-mid="KJJWMtzT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081542994mz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EAM 백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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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Vy9DqhGkj0"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26286d4ad4e8a27f0b8601c5004f4ab6ac58692b6c5f96e0339e4233c1b7521" dmcf-pid="fW2wBlHEc3" dmcf-ptype="general">가수 백호가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1d2cfc8310d7bf83f5cb888d56637278c04a9bf79dda7eedcd8429e9a3c661c8" dmcf-pid="4YVrbSXDAF" dmcf-ptype="general">백호는 6월 23일 ‘BAEKHO : RUSH MODE’라는 문구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2f93a87d703083052d89f06ac1ecc3817635f951a2a807abcb2059ce898ec93" dmcf-pid="8GfmKvZwat" dmcf-ptype="general">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속도감이 느껴지는 무드 속 강렬한 레드 컬러로 백호의 새 프로젝트명인 ‘BAEKHO : RUSH MODE’ 타이포그래피가 담겨 있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0020f7b0b2f31515cc947fb6a9e201a56b019ba80d58fe0ec4d5e64d49326fec" dmcf-pid="6BgZiU9HA1" dmcf-ptype="general">특히, 포스터 하단에 ‘MODE SWITCH’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 일정을 의미하는 ‘2025.06.30. 0AM (KST)’가 적혀 있어 공개될 새로운 콘텐츠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p>
          <p contents-hash="917bc6d528bc606cad040781edd59559767497144315a3ea99d8af054a9b5a43" dmcf-pid="Pba5nu2Xg5" dmcf-ptype="general">백호는 최근 독자적 활동을 위해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손잡고 ‘TEAM 백호’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약을 알린 백호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1863d56f8718778f1a094a86da0ad72867792f1fe3a4c3ec6fc1e065134f387" dmcf-pid="QKN1L7VZgZ" dmcf-ptype="general">한편, 백호는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입담과 재치를 선보이고 있고, 방탄핑크(홍진경, 장영란, 이지혜)의 데뷔곡 ‘내일, 내게 갈게 (feat. 백호)’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x9jtozf5a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spotECnN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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