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풍자 '신명' 3주차에도 장기 흥행…70만 돌파 작성일 06-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란 특검 등 시국 업고 장기 흥행…N차 관람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RSZAsdy3"> <p contents-hash="70d67919f2eb60ccc6572c3a40b801f62565e60fbbca4f5ad0a646b600f17dd9" dmcf-pid="5NnY3wloT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시국을 풍자한 오컬트 정치 스릴러 영화 ‘신명’(감독 김남균)이 개봉 3주차 주말에도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22일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2ec8f6a7cd37d187bc1f1087c0789e6b023afb44751f565503b23a2f57728" dmcf-pid="1jLG0rSg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Edaily/20250623085638387rczo.jpg" data-org-width="670" dmcf-mid="X1Oq8H0C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Edaily/20250623085638387rcz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6191d5135723f6206459ddae8afb045295e681199552de25a3e7f033cc666a" dmcf-pid="tAoHpmvay1" dmcf-ptype="general"> 지난 6월 2일 개봉한 ‘신명’은 1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자발적인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어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72bc38fe8f4d132b3fba0df6b61bbb265e2252fad537e43fec0e6f9973fea455" dmcf-pid="FcgXUsTNh5" dmcf-ptype="general">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 개봉 3주차 주말 무대인사 역시 전석 매진에 가까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돼 ‘신명’에 대한 관객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d3a01e97c1e5d6404eaf91622106f44220b65fdc5971eb2724d9e43e6d296476" dmcf-pid="3kaZuOyjhZ" dmcf-ptype="general">영화 ‘신명’은 신비로운 힘을 이용해 권력을 쥐려는 한 여인 ‘윤지희’(김규리 분)와, 그 뒤에 숨겨진 거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대한민국 최초의 오컬트 정치 스릴러다. ‘신명’은 개봉 전부터 탄핵 시국을 비롯해 실제 일어난 대한민국 주요 사건 사고 등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부부 등을 연상케하는 주인공들의 설정 등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 줄곧 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며 오직 관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기적 같은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특히 대선이 끝난 이후에도 최근 내란 특검팀이 구성돼 수사에 돌입한 현 시국과 맞물려 3주차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8e5936012cdefde2743612c92b79f516799bdc32dd3f3b85109029894b70e40d" dmcf-pid="0EN57IWAyX" dmcf-ptype="general">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로 7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인 영화 ‘신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d800b5de476fe5cef111d345ae773b29af3aaf3cf39c736b9f4dec4e79b13948" dmcf-pid="pDj1zCYcTH"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21년 만 첫 도전…예능 접고 다큐 내레이션 [공식] 06-23 다음 [제34회 서울가요대상 SMA 레드카펫] i-dle(아이들) ‘대상’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