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이수 질투할라…오열 부른 24년 남사친 환희와 듀엣(한일톱텐쇼) 작성일 06-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Mx3CYc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9fede01c589068dcc1e0d24ca0ac255752b6467d2af7d8434fe24de368019" dmcf-pid="HXRM0hGk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일톱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01653904ifwi.jpg" data-org-width="650" dmcf-mid="WgvSL9Q0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01653904if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일톱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8cd3a73dc542e38815cd3430140f0e45982cf87644ee19ddc22c7f065971c8" dmcf-pid="XMvSL9Q0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한일톱텐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01654080lnqz.jpg" data-org-width="650" dmcf-mid="YyAjV5uS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01654080ln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한일톱텐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ZRTvo2xpA9"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31a2be99317d9b1ce28f6c9323ae15d51375291c9afef910e99135afd7dcc37e" dmcf-pid="5eyTgVMUaK" dmcf-ptype="general">린과 환희가 듀엣 무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1c4aeefc3af61a95a0a2ed801396b66f98d9f2cb644ab7814caba91b725257d0" dmcf-pid="1dWyafRuNb" dmcf-ptype="general">6월 24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4회에서는 재미 두 배, 감동도 두 배, 모든 것이 두 배인 ‘알고 보니 쌍쌍파티’ 특집이 펼쳐진다.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미려로 구성된 신인 트롯 걸그룹 ‘방울자매’, 트롯계 37년 차 대선배 현당 등이 ‘짝꿍’으로 출격해 개성 넘치는 커플 무대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6e712a1b831e4f88065fa5bc97e42ae9092ee17e7ff1c92fd42d73c113006165" dmcf-pid="tJYWN4e7jB"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가수보다 더 유명한 스타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가왕 박서진과의 진한 우정 스토리를 밝힌다. 김지환, 김경범 작곡가로 이뤄진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저작권 등록된 곡만 약 1300곡으로, 린의 ‘시네마 천국’, 손태진의 ‘당신의 카톡사진’, 박현빈의 ‘샤방샤방’, 조항조의 ‘고맙소’ 등 국민 떼창곡 메이커로 인정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ce59351ba6605d7cc67d6c576c5f6c9a62e2fdf007a206a64ab30e61b7d38323" dmcf-pid="FiGYj8dzaq"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가왕이 됐을 때 형들이 가장 먼저 연락이 왔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고,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박서진이 산전수전 겪은 걸 알기 때문에 너무 기뻤다. 가왕이 됐을 때 같이 울었다”라고 돈독한 우정을 드러낸다. 또한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박서진의 사연을 듣고 즉석에서 가사를 쓰고 완성한 곡 ‘때문에’에 대한 비화를 전하고, 박서진과 함께 ‘때문에’ 무대를 꾸며 감동을 더한다.</p> <p contents-hash="87c677436d6e891561c879c1b0f9bba2b8f25f924cac54fee433255e1bbdc66e" dmcf-pid="3nHGA6Jqk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신인 트롯 걸그룹 ‘방울자매’가 뽕신 강문경을 향한 노골적인 사심을 드러낸다. ‘방울자매’의 한방울(정경미)이 대결에서 강문경을 불러낸 뒤 “제가 언제 강문경 옆에 서 보겠어요?”라는 수줍은 고백을 전한 것. 심지어 한방울은 노래 대결에서 이기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포옹하면 결혼을 해야만 할 거 같지만 포옹까지 가겠다”라고 거침없는 진심을 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p> <p contents-hash="ce5e13eb3b88fc9201e02ab03e0986b497c3b7da34e4f4c00818c7ab649aa519" dmcf-pid="0LXHcPiBa7"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린과 환희는 24년 우정이 빛나는 생애 최초 ‘트롯 듀엣 무대’로 감동을 배가시킨다. 린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24년 지기 절친인 환희가 ‘현역가왕2’에 출전했을 때 오열을 터트렸던 상황에 대해 묻자, “제가 ‘현역가왕’ 나갔을 때 환희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는데 그날이 생각났다”라며 남다른 우정의 깊이를 전한다. 대한민국 발라드계 여신과 황제로 이름을 드높인 린과 환희의 첫 트롯 듀엣 무대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poZXkQnbau"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g5ZExLKc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증외상센터'→'광장' 그리고 '견우와 선녀'..추영우, '대세' 굳히기 들어갈까 06-23 다음 추영우, '국민 첫사랑' 도전…'견우와 선녀' 오늘(23일) 첫방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