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안방에서 즐긴다... ‘글래스톤베리 2024’ 26일 방송 작성일 06-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3J3CYc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3b4a7c86635d217d7f9056e7d3e467494691419563828a0a45c9b4b63fdc41" dmcf-pid="bk0i0hGk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퍼 스테이지: 콜드플레이 글래스톤베리 2024’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bntnews/20250623103542408cbke.png" data-org-width="680" dmcf-mid="qogHgVMU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bntnews/20250623103542408cbk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퍼 스테이지: 콜드플레이 글래스톤베리 2024’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3b5fd51a3213ec0e04f54033dddc8d430c286f4776f5b1a49b9000c1025c21" dmcf-pid="KEpnplHESf" dmcf-ptype="general"> <br>MBC ‘슈퍼 스테이지: 콜드플레이 글래스톤베리 2024’가 오는 26일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div> <p contents-hash="87753da594dfb08a7ac408c6f1e24fa30fff5459bbf962fde537ffb07d6edb62" dmcf-pid="9DULUSXDvV"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는 1997년 런던에서 결성된 이후, ‘Yellow’, ‘Fix You’, ‘Viva La Vida’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밴드다.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그래미 어워드 7회 수상, 브릿 어워드 밴드 최다 수상 등 대중과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아 21세기 가장 성공을 거둔 밴드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5b8de79302f03f50d35d9d9ded935443ad091af8c4d108e532a10dd0d48d5c7d" dmcf-pid="2mzazy1mC2" dmcf-ptype="general">콜드플레이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로 전 세계 공연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들은 올해 4월 내한 공연에서 전 회차가 매진되며 총 30만 관객을 동원, 해외 아티스트 내한 공연 중 최장 공연, ·최다 관객, 최고 수익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국내 인기를 자랑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a5179f3cf894b691b0bdbc7292ab9e161e590fb02951796b4f1cfb5e9424754" dmcf-pid="VsqNqWtsy9" dmcf-ptype="general">MBC는 이번 방송을 통해 화제의 밴드 콜드플레이의 ‘글래스톤베리 2024’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콜드플레이는 이 공연으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사상 최다 헤드라이너(5회)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BBC 라디오 설문에서 글래스톤베리 역사상 최고의 무대로 콜드플레이가 1위로 꼽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9d471751e1887b4be029d4c843864b8dec9938d5cd287a67e57ea2720df4a64" dmcf-pid="fOBjBYFOWK"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유, 7월 6일 단콘 '시작' 개최…"'가요계 의리녀' 송가인 지원사격" 06-23 다음 아일릿 미니 3집, 초동 기록 경신...40만 장 팔았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