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예’ 조윤수, ‘도깨비: 신체강탈자’로 스크린 데뷔 작성일 06-2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GWlgDx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e6a060b1e7c5b45a565277ff2497efff4bb6eea9a9be6c040f7aa60092e4bb" dmcf-pid="BhHYSawM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윤수. 사진| 에일리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04632893dnat.jpg" data-org-width="700" dmcf-mid="zPxPV5uS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04632893dn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윤수. 사진| 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b62e1a0a0c24a71639f7a6e0b6a172e1723cdc8eaacbefab61b2a7e2cfe6be" dmcf-pid="blXGvNrRgj"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신예 조윤수가 ‘도깨비: 신체강탈자’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cf8be33488775677414860f15b9db9418adb4b50a26ce635932bd08df31113ce" dmcf-pid="KSZHTjmekN" dmcf-ptype="general">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는 23일 조윤수의 영화 ‘도깨비: 신체강탈자’ 출연 소식을 전했다. ‘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금발의 록커 수현(김우석 분)과 정체 모를 미스터리한 소녀 유나(조윤수 분)가 사람의 신체 일부를 빼앗아 가는 파란 눈의 ‘기이한 아이’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 작품이다.</p> <p contents-hash="01697b6468f86810a2f05e1f9d8605979baf1332aa14d5051ece0d1eb1e24e61" dmcf-pid="9v5XyAsdAa" dmcf-ptype="general">조윤수는 극 중에서 정체 모를 미스터리한 소녀 유나 역을 연기한다. 유나는 밴드 ‘블루 아이즈’ 팬클럽의 신입 멤버로 수현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말수가 적고 조용하지만, 낯선 분위기와 묘한 매력으로 왠지 모를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p> <p contents-hash="4c07819047bdbd5075d9f6f6e23379ca8009496145578ade147270d57e6b189e" dmcf-pid="2T1ZWcOJkg" dmcf-ptype="general">앞서 조윤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에서 주인공 자경 역으로 출연해 1인 2역 연기를 선보잉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조윤수가 전작과 상반된 분위기를 지닌 미지의 인물 유나 역으로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35c231f180daa87527f27b1dcd810c6af1347b5b5a8525c8ca89a22902e3760" dmcf-pid="Vyt5YkIigo" dmcf-ptype="general">조윤수는 ‘도깨비: 신체강탈자’에 앞서 올해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 캐스팅되며 괴물 신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조각도시’에서는 노은비 역으로 등장해 작품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5e8faea944196937a6b8a69aa73edec3666839c7d2d458776a7b5d9b16ca020" dmcf-pid="f7f2qWtskL" dmcf-ptype="general">‘도깨비: 신체강탈자’(가제)는 3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크랭크업 했으며,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뉴욕의 밤 밝혔다…엠파이어 스테이트 점등식→투어 공연까지 06-23 다음 류수영→전소미 폐업… ‘길바닥 밥장사’ 24일 최종회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