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서울가요대상서 해외 VIP·지자체 인사들과 교류의 장 마련 작성일 06-23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eZ2ZUlo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b55868925c86e3587b9efb233f7d7d165b3f4120dd905ee3e93803628e1ebf" dmcf-pid="tLd5V5uS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수철 심사위원장,김상혁 회장,Dr Karson Oten,Ricardo Cheung,목준균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6752idve.jpg" data-org-width="700" dmcf-mid="GHkqdq41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6752id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수철 심사위원장,김상혁 회장,Dr Karson Oten,Ricardo Cheung,목준균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771026e39e115df4936de5fd02038b1cebe7d642ee087b20f22db17eb79a3" dmcf-pid="FoJ1f17vN9" dmcf-ptype="general"><br> K-POP 세계화 위한 의미 있는 만남…중국·일본·홍콩 등 주요 관계자 및 콘텐츠 투자자들과 협력 논의</p> <p contents-hash="b15ccf145a8c38663b20e717d00f04e855199994cb6c8a6e5d01271b58fd5789" dmcf-pid="3git4tzTgK" dmcf-ptype="general">[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제34회 서울가요대상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2050d31afbafa6354547f6a97f068087a62e19e5f3587a23bfdef4fd1a371067" dmcf-pid="0anF8Fqykb"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전 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울가요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K-POP을 매개로 한 국제적인 문화·콘텐츠 비즈니스의 장이 함께 펼쳐지며 또 다른 의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624cd187b5b4f059db914c1e147524cce6f87baae4e843d3824e9ccdc56a6d04" dmcf-pid="pNL363BWoB" dmcf-ptype="general">김상혁 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교류의 자리는 단순한 친목의 차원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문화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물들과의 전략적 네트워킹의 장으로 기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bbb5ca6a1935dab6a148c027ff17ff6b963021a1f009ed55ac78402330327c" dmcf-pid="UThPcPiB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수철 심사위원장,김상혁 회장,Wanjun Son,CHEN JUE, Pierre Lee,목준균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7293xifk.jpg" data-org-width="700" dmcf-mid="ZtLF8Fqy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7293xi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수철 심사위원장,김상혁 회장,Wanjun Son,CHEN JUE, Pierre Lee,목준균 인천관광공사 본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7e3d95170febe4e7eff588bc1f4e57c1ca490a52b0465b10253dc8e4cda0b2" dmcf-pid="uylQkQnbAz" dmcf-ptype="general"><br> 이날 현장에는 중국,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음악·방송계 고위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자체의 문화콘텐츠 및 관광 정책 담당자들,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해외 콘텐츠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POP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문화의 상생 방안, 공동 제작 및 투자 협력, 글로벌 콘텐츠 유통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나눴으며, 일부는 향후 MOU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에도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44cff8ea66d366828d671ba1177b6181e3a7e4ab4c705c793aa3ff4f2f07a0a" dmcf-pid="7WSxExLKA7" dmcf-ptype="general">김 회장은 “서울가요대상이 34년의 전통 속에서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문화 외교와 산업 교류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K-POP과 한류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 해외 투자자들과의 연계는 향후 한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6765e1d45ee6cbeb2a46e5b6a41e0c2c1002b6ccec254f1a61b8dbe71ad5b2" dmcf-pid="zYvMDMo9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7782jxjy.jpg" data-org-width="700" dmcf-mid="5umVgVMU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10547782jx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굿모닝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스포츠서울 대표이사인 김상혁 회장이 행사 당일 해외 주요 VIP 인사들과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ca1348e4121b4b14e780477ea7fd22f6bb19b5550978a44f8052dd0be5ca7c" dmcf-pid="qGTRwRg2jU" dmcf-ptype="general"><br> 올해 스포츠서울 창간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치러진 이번 서울가요대상은, 단순한 시상식 이상의 의미를 담은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K-POP을 매개로 전 세계와 소통하고 연결되는 이 축제는 앞으로도 콘텐츠와 네트워크, 자본이 어우러지는 융합의 장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96c0bf9f36806fe4a8572d2aecb341ed61e586142653a91655a8e3cc8215cc3" dmcf-pid="BHyereaVop" dmcf-ptype="general">pensier3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드림, 내달 신보 '고 백 투 더 퓨처' 발매…새 투어도 06-23 다음 제목 따라 가는 ‘신명’ 70만 관객 돌파...멈추지 않는 흥행 저력 [MK★박스오피스]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