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신곡, 팬들과 재회하는 뜻깊은 콘서트 현장서 첫선 결정” 작성일 06-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zXA6Jqyu"> <p contents-hash="b2ab8b922212ec1bb1d11f86625123a12ddcc56daaee1abb3cdc2558880be0e8" dmcf-pid="VZqZcPiBhU" dmcf-ptype="general">블랙핑크가 2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과 함께 <DEADLINE> 투어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p> <p contents-hash="d4d90be759733186a73190800d417f20bb13e4cca1c444bc402e714fd417c683" dmcf-pid="f5B5kQnblp" dmcf-ptype="general">23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b51f7c5d6cab7b51d6c6bb456fe9d4c7099e3f9d47d4809540832a18a26f85" dmcf-pid="4qQqlgDxC0" dmcf-ptype="general">블랙핑크의 이번 신곡은 일정, 제목, 콘셉트 등이 모두 베일에 싸여 있음에도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여기에 이들의 컴백이 임박했다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공식 발표, 한국에서 진행된 해외 유명 감독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던 상황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7aabdd5c036072b6fdca157907dd2deff7e459fc6cdcc6147191b70b28d8e" dmcf-pid="8BxBSawM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가 2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과 함께 투어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sports/20250623111503696nxae.jpg" data-org-width="500" dmcf-mid="9yXIR7VZ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sports/20250623111503696nx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가 2년 8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과 함께 투어의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6aa70dd0eba818f4dc3cc9890fe20ca3e3f090a33fc36b9a94a2b82ea6869f" dmcf-pid="6bMbvNrRWF" dmcf-ptype="general"> YG 측은 “이번 신곡 발표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고, 팬 여러분과 다시 하나가 될 <DEADLINE> 투어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양 콘서트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기로 했다. 발매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말씀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0fcf47e49b125bc9178cb5f645a6f6ec5695398f8cf95c8be8cddecb6e040662" dmcf-pid="PKRKTjmeCt"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K팝 역사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겨왔다. 팀은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던 터. 이번 완전체 컴백을 통해서는 어떤 새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8167c5f4fda74005fde26319c413a641720356299f699ddca1077b018c7f8eb0" dmcf-pid="Q9e9yAsdS1" dmcf-ptype="general">한편 블랙핑크는 7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총 16개 도시·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b1434545ceced0c28d642fbd1e93bf381f7739f9a6514a130e3f87cc85cddca" dmcf-pid="x2d2WcOJW5"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yOHOMu2XvZ"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이슈] 전세계 1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공에 또 배아픈 中.."문화 훔쳤다" 억지 주장 06-23 다음 안현모 "시즌1 끝나고 눈물 섞인 회식…프로그램 없어지는 줄" (스모킹건) [엑's 현장]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