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문채원, 일주일간 달디로 활약 “레트로 감성에 꽂혀”

작성일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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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d991731a6a0006c456386ca5ba62ce59979998e5eeddb6586816b9b2d0bbe" dmcf-pid="X53VxU9H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브런치카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13708260wrmf.jpg" data-org-width="612" dmcf-mid="GBaIyAsd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en/20250623113708260wrm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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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브런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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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728b1bec0d85e419507299eafae34867b264cca886eba611e47364193fbcdc" dmcf-pid="ZTG72ZUl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f74555a3cd1973fdc4bd45c5360f90fbd2b1b044ce5356dab58515aa16ad9ea8" dmcf-pid="5yHzV5uScp" dmcf-ptype="general">'브런치카페' 스페셜 DJ 문채원이 청취자들의 추천으로 '달디'가 됐다. </p>
          <p contents-hash="ff1cbd9080e7b7ed58d81f10e1354addc111fc7bbc004b35e178c71f797de19c" dmcf-pid="1WXqf17vA0" dmcf-ptype="general">6월 23일 방송된 MBC FM4U '브런치카페'은 스페셜DJ 배우 문채원이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251458fe5c71411fb474583670d501a9c88b8a533e90eaedd02e8813b17d050c" dmcf-pid="tYZB4tzTk3" dmcf-ptype="general">이날 문채원은 청취자들이 DJ 애칭으로 '달디'를 추천하자 "달디가 두 번 나왔으니까 달디로 하겠다"고 정하며 "럽디, 채디 등도 너무 좋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9aad3ac83abce6b847182e17085e7160f6f93e867157950101c794510adb012c" dmcf-pid="FG5b8FqykF" dmcf-ptype="general">문채원은 지난해 8월 발표된 레이디 가가, 브루노 마스의 콜라보 싱글 'Die With A Smile'를 선곡하며 "노래가 한 번에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지 않냐. 제게는 이 노래가 그랬다"고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4e9937ce4b27a6b80c8ba4fc8f6bc5f402194b707b1299f45658b4dfd75ebad" dmcf-pid="3H1K63BWkt" dmcf-ptype="general">이어 빛과 소금의 '샴푸의 요정'을 연이어 선곡하며 "최근에 많이 듣는다. 레트로적 감성이 느껴져서 참 좋다. 여러분들도 한 번 들어보시면 어떨까 싶다"고 추천했다. </p>
          <p contents-hash="85c719183da1781cc0909f23a95af32e9c1d0b271e3aad324815a122579a1564" dmcf-pid="0Xt9P0bYc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ZF2QpKGk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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