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가슴+갈비뼈 싹 드러난 상황…"지방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 [RE:스타] 작성일 06-23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ad63BW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a090ce203d87c69bde5eb332ba4dce03261fcc7a6924a92afb39cc80372ba6" dmcf-pid="7dU5yAsd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tvreport/20250623125833051slkv.jpg" data-org-width="1000" dmcf-mid="U9pZTjme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tvreport/20250623125833051sl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2080a38ab4de01bc69130f51d86b9d893042671a1029670b8f7ad1e1a145fd" dmcf-pid="zJu1WcOJSQ"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근황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5eb00cae2d6ae543a45b6feb76f54c551a3670df543d8b926c0cb4d5816c2ea1" dmcf-pid="qi7tYkIiTP"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전신 거울 셀카 한 장을 올리며 "버니(다이어트 보조제)를 빡세게 챙겨 먹다 보니 살이 호로록 그냥 빠져버려서 섭취 몇 주 쉬어가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6월부터 9월까지는 빡세게 빼놔야 하는 거 아시죠? 겨울+연말 먹부림도 대비해놔야지"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ec082b583fb8d0f2c7b3f47975473882a29ea76aea7263db216dc0f746f5eae" dmcf-pid="BnzFGECnl6" dmcf-ptype="general">사진에서 최준희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다. 170cm의 큰 키에 40kg 초반대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그는 쇄골과 복부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앙상하게 드러난 갈비뼈와 마른 팔뚝은 팬들 사이에서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c087f001ce3baa26178307f92cfae0294dd77121c78769a2a6b66688218df75b" dmcf-pid="bLq3HDhLh8" dmcf-ptype="general">실제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당시 체중이 96kg까지 늘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aaed2fb027750ee21c0f276fb65d239bb5b13fb427b50ebefd590c493189850" dmcf-pid="KoB0Xwlol4" dmcf-ptype="general">이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다이어트 보조제를 병행하며 지난 2023년 여름엔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3월에는 44kg, 이달 초엔 체중계 사진을 통해 41.9kg임을 인증하며 체중을 유지 중임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76393f007fd78094c1898ec134f7d730efc39eaf7b7538a3f55f543849633b2" dmcf-pid="9gbpZrSghf"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8월엔 패션 모델로 깜짝 데뷔했으며 지난 2월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데일리 미러(DAILY MIRROR) 컬렉션에 참가해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057d6d2a4f11b1789bfd54684fce085411708a3a3ed966f4da46f961b7d30a" dmcf-pid="2aKU5mvaWV" dmcf-ptype="general">팬들은 "건강만은 챙기면서 활동해달라", "무리한 감량이 걱정된다", "외모보다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균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0fd72483696f5ae7f135981e732467121c7a80386bb4834f051e54bfc30e2791" dmcf-pid="VN9u1sTNy2"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종 중에선 이승진만 살았다...남자부 PBA 4강은 '외인 천하' 06-23 다음 "애 안 낳는 제가 '저출산 문제' 왜 다뤘냐고요?"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