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 노무진’ 차학연, 종영까지 단 2회!…마지막까지 ‘멍뭉미’ 매력 발산 예고 작성일 06-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buZeaVa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e79e158339b26789ba712e2c0b996d8f684ba6c2a2b0505722d27164d11144" dmcf-pid="6TK75dNf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학연. 사진 | 54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42748701zutu.jpg" data-org-width="700" dmcf-mid="fT9z1Jj4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42748701zu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학연. 사진 | 54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afd234bef536d96e7dd57fc618a2106d54eeb5f51a8b44dfb2e7f597322e4" dmcf-pid="Py9z1Jj4j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차학연이 MBC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종영까지 단 2회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여러 장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8bb3ee09de0fb95500b52feddae3e66221d053d86ad65c10ae1907b4d65903d" dmcf-pid="QW2qtiA8NY" dmcf-ptype="general">차학연의 소속사 51K는 23일 ‘노무사 노무진’ 현장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놓지 못하는 차학연의 모습을 전했다. 차학연은 극 중 의미보다 조회수에 더 관심 많은 영상 크리에이터 ‘고견우’ 역으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e9889ba41b630496cf5c0477199f92766bc1c354f89a10c2d94462035977cb92" dmcf-pid="xYVBFnc6gW" dmcf-ptype="general">사진 속 차학연은 평소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열정을 보인 것과 같이, 다정한 브이샷을 하며 카메라 안팎으로 ‘멍뭉미’ 넘치는 모습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7160bf0c4aebded2fa76270d2b0276ba049c3e39d6ea85bdc068bc108fe709d" dmcf-pid="yRIwg5uSky" dmcf-ptype="general">차학연은 “이제 종방까지 2화를 남겨두고 있다. 한층 스케일이 커진 산재사고를 해결해야 하는 ‘무진스’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텐데, 더욱 완벽해진 ‘무진스’의 케미와 연인이 된 ‘희주’와의 달콤, 유쾌한 케미 역시 보는 재미가 더욱 있을 예정이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6c06af9b377ee320479d3a9ffdf55521a46413109f66ac996c68871e073240" dmcf-pid="WeCra17v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학연. 사진 | 54K"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42748978bsuu.jpg" data-org-width="700" dmcf-mid="4X73YQnb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SPORTSSEOUL/20250623142748978bsu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학연. 사진 | 54K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05592fb16310417405b4fb9eb8e5f66b1480fb23e5ba2d2ebe37c648ffde1" dmcf-pid="YJlsjFqygv" dmcf-ptype="general"><br> 한편 차학연은 지난 방송에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견우’의 유쾌한 모습을 그렸다. 급성 식중독에 걸려 응급실에 온 ‘견우’와 ‘희주(설인아 분)’가 ‘무진(정경호 분)’에게 코마 환자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편의점 알바생 ‘윤재(유선호 분)’의 이야기를 듣고 또 한 번 열정을 불태우며 전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dada86c228367d0e0576ef2bcb3daf003a86f81713d263b94fcea87d520c51a" dmcf-pid="GiSOA3BWjS"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공장 노동자’, ‘인턴 의사’에 이어 ‘마트 주차장 알바생’에 도전하게 된 ‘견우’로 완벽 분해, 체감온도 39도 무더위에 400㎏ 육박하는 카트를 정리하거나 주차장 진상 고객을 응대하며 마트의 고된 노동 환경 속 ‘윤재’가 겪은 부당한 상황을 몸소 체험하며 각성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풀어내며 공감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875e3ecc69404350867eba10884abce84fc2fdf4ca8e27574cbd53a1389a4ba5" dmcf-pid="HnvIc0bYcl" dmcf-ptype="general">마트 CCTV를 구하기 위해 본사에 접촉을 시도했지만, 메일을 읽지 않자 공식 계정 내 모든 포스팅에 ‘메일 확인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영상 업로드 후 예상치 못한 악플들로 공격받자, 본사 CEO의 SNS 계정을 찾아내 영상을 확산하겠다는 엄포를 놓아 결국 본사 측으로부터 회신받는 데 성공했다. ‘윤재’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견우’만의 기지 넘치는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적재적소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2c1266a1653ff610a61bc7bc879ff7f32477c6be8674ee90db52feb4b413e457" dmcf-pid="XLTCkpKGch" dmcf-ptype="general">또한 ‘희주’와의 애매한 썸관계를 청산하며 극적인 커플로 발전, 기쁨의 뽀뽀 세리머니로 멍뭉미 가득한 남친으로 변신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ec19c1de01a13c31d9b540a2fc5758c9774f82069472e046deb487be9440ca3f" dmcf-pid="ZoyhEU9HjC" dmcf-ptype="general">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더본코리아’,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06-23 다음 SKT 정보보호 강화책 내놓는다…투자확대·거버넌스 강화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